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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스피노자의 처방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800원

소개글

스피노자의 에티카를 중심으로 한 리포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방지협회(IASP)는 지난 10일 제1회 `세계 자살방지의 날`을 제정, 자살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WHO. IASP는 전 세계적으로 자살이 교통사고와 재난, 질병에 이어 13번째로 많은 사망자를 낸 주요 사인(死因)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15~44세 사망자의 사인 가운데 자살은 네 번째에 달한다. 해마다 자살로 목숨을 잃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으며 40초마다 한 명씩 자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현재 5분에 한명씩 자살기도를 하고, 45분에 한명씩 자살로 목숨을 잃고, 124명 중 한명이 가족 중에 자살자가 있는 자살피해가족이라고 한다. 현대사회에서 자살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로 치부되기 이전에 사회의 심각한 손실로 여겨지고 있고 중요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살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는데 내가 관심을 갖고 있는 자살은 우울증과 같은 기분장애로 인한 자살이다. 즉 심리치료나 약물치료로 치유한다면 막을 수 있는 자살로 자살의 원인을 한정한다. 최근에 나는 우울한 기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증세 즉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과 삶의 목적을 잃고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들에 대해 자주 생각했다. 나 또한 그러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기분장애는 감정과 정서의 문제로 이 문제는 오랫동안 사람들을 개인적으로 괴롭혀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통적으로 오랫동안 정서, 감정의 부분은 이성적인 영역에서 비하되거나 다루어지지 않았다. 소크라테스는 도덕적 덕은 이성이 열정을 통제해야 하는 것으로 보았다. 플라톤도 기개가 도덕적인 동기부여의 원천이 될 수 있지만 덕이 될 수는 없으며 덕은 이성에 의해 소수만이 추구할 수 있다고 보았다. 스피노자는 에티카에서 정서의 문제를 그 어떤 철학자보다 더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스피노자와 관련된 저작을 쓴 로저 스크러턴은 다음과 같은 말을 썼다. “정신적으로 풍부한 삶을 다시 소유하려는 욕구를 상실한 사람들에게 스피노자는 가장 위대한 정신적 삶의 옹호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나

참고 자료

에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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