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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 드라마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싸이코 드라마를 본 소감문 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싸이코 드라마 라는게 정신치료의 한 방법으로서 개인이 단순히 자신의 문제에 대해 말하는 대신에 행동으로 표현하게 하는 것으로. 스스로 연기함으로써 자신의 행복을 극대화 혹은 아픔을 극소화 시키는 것이라 배웠다.
그리고 인간이라는 것이 나를 비롯해서 무척이나 행복해 지길 원하고, 슬픔엔 무감각 해지기 마련이다. 그걸 충족시키는게, 아니 마음속의 갈등들을 연극을 통하여 무대에서 펼쳐보이고 나를 알아가는 과정으로서 그걸 충족시킨다고 보고있다.
싸이코 드라마 라는게 처음 해봤는데 신기 하기도 하고 이게 무슨 짓이나 하면서 비하도 하고 정말 행복해 보이는 구나 하면서 행복을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었다.
처음 행복한 사진을 떠올리고 그것을 실제 사람들로 구현해 보는 일을 했었다.
그 배경은 한 교실, 초등학교 교실로 기억하는데 선생님이 자신이되고 나머지가 자신의 발표를 막 하려고 천진난만 하게 웃으며 손을 마구 들며 `선생님 저요 저요‘ 라는 행복만이 가득한 교실 풍경을 시연해 보였다. 그 때 그 주인공은 정말 행복해 보였고 나는 행복하다라는 무언가 무의식 속의 행복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전혀 이걸 해서 난 행복하게 보여야 하겠으니까 웃자 라는 의식의 웃음을 느낄 순 없었다.
나는 무언가에 회의적인 것이 많다. 이러한 치료를 예로 들자면 이런 걸 한다고 정말 내가 행복해 질까라는 회의심에서 이걸 왜 하고 있는지의 회의감까지 무언가를 잘 믿지 못한다.
오직했으면 두 번째 시연을 보고 그게 진실이 아니 였을 꺼라고 생각하고 교수님께 이게 정말 행복해 질 수 있는 거나, 그땐 단어선택을 잘못했던 것 같다, 이걸 하면 더 기분만 나빠 질것 같은데 이런 것을 왜 하고 있어야 하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그 사이코드라마 시연을 왠지 흥미진진하게 봤던 것도 사실이다.
사이코드라마 라는게 자신 속 자아를 연극이라는 매체로 끌어들여서 그걸 남에게, 관객에게 표출함에 따라 한 자아의 마음 깊숙이 박혀 있던 어떠한 감정이 표출되는 것이라고 본다. 그렇게 돼서 남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도 하고, 진실된 감정을 표출하기도하고 자신의 부끄러운 부분을 남에게서 치유받았다는 느낌또한 받을수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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