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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 홉스 - 사회계약과 리바이어던

저작시기 2005.09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홉스의 정치사상에 대해 개관적으로 살펴본 글입니다.
홉스의 자연상태, 리바이어던의 의미, 형이상학적 유물론,
정부형태에 대한 홉스의 생각

목차

Ⅰ. 서론 - 홉스의 정치사상이 갖는 의미

Ⅱ. 본론
1. 리바이어던
2. 인간의 본성과 자연상태
3. 형이상학적 유물론

Ⅲ. 홉스 정치사상에 대한 평가

본문내용

Ⅰ. 서론 - 홉스의 정치사상이 갖는 의미
자유주의는 근대 시민사회를 만들어내 유지시켜주는 사상이다. 이 사상의 바탕에는 개인이 사회에 우선한다는 신념이 깔려 있다. 즉 인간은 사회 속에서 비로소 인간이 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천부인권을 가진 인간으로 태어나서(자연법사상) 이 개인들이 서로 계약을 맺어 사후적으로 사회를 구성한다는 것이다.(사회계약론)
자유주의 사상의 철학적 기초는 서로 고립된 개인의 영혼 사이에 저절로 질서가 이루어진다는 라이프니츠의 ‘예정조화설’이다. 경제학적으로 이는 굳이 국가의 개입이 없어도 시장이 자동적으로 조절된다는 애덤 스미스의 ‘보이지 않는 손’의 이론으로 구체화된다. 이렇게 자유주의는 경제의 영역에서 국가의 개입을 가능한 배제하려고 한다. 정치의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다. 국가는 ‘사상의 자유시장’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 저마다 다른 정치적 견해를 가진 개인들이 의회에 모여 대화와 토론을 하면, 굳이 국가가 나서서 이들의 세계관을 통일하지 않고도 언젠가는 진리 혹은 합의라는 예정조화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유주의자들에게 국가란 인륜(도덕)의 화신이 아니라, 그저 개인들의 소통을 규제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그래서 국가의 권력행사는 ‘법’에 의해 구속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흔히 홉스와 로크를 자유주의의 선구자로 꼽는다. 이 두 사람은 동일한 철학적 전제에서 출발하여 각각 상이한 결론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자유주의의 두 가지 갈림길이 나온다. 로크에게 천부인권이란 결코 양도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는 절대군주의 월권을 막기 위한 제도적 장치, 즉 권력분립에 관심을 기울인다. 반면 홉스에게 중요한 것은 사회가 인간늑대들이 아귀다툼을 벌이는 자연상태로 떨어지지 않게 막는 것이었다. 따라서 그에게 권력분립이란 곧 무질서를 의미했다. 그리하여 그는 모든 권력을 절대군주에게 위임하되, 군주가 경제의 영역에 개입하여 또 다른 경제요인이 되는 것을 막는 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Andrew Heywood, 조현수 옮김 Politics.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5
C.B.맥퍼슨, 이유동 옮김 “소유적 개인주의의 정치이론”. 인간사랑. 1991
Bertrand Russell. 한철하 옮김. “서양철학사”. 대한교과서. 1995
Diane Collinson. 박은미 옮김. “50인의 철학자”. 시공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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