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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상] 루소 - 정치사상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루소의 정치사상을 개괄적으로 고찰한 글입니다.
사회계약설과 일반의지, 이를 바탕으로 루소가 주장한 정부형태에 대해

목차

Ⅰ. 서론 - 민주주의의 새 모델
Ⅱ. 본론

1. 사회계약설
2. 일반의지
3. 정부의 형태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 민주주의의 새 모델
초기의 민주주의 이론들이 개인적 권리와 개인의 재산권을 보호를 중심으로 발전하였다면, 루소는 하나의 대안적 초점, 즉 개인과 공동체의 발전에 관한 관심에 민주주의 모델을 발전시켰다. 루소의 민주주의 모델은 때로는 급진적이라고 평가받는다. 루소의 사상은 맑스주의ㆍ무정부주의적 전통과 나중에는 신좌파 전통에 영향을 주게 되었다.
루소가 말하는 민주주의는 궁극적으로 인간이 자유 혹은 자율성을 획득하는 수단이다. 달리 표현하면, 시민들은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직접적이고 계속적으로 그들 공동체의 생활을 형성하는 일에 참여해야 한다. 이것은 선거민주주의의 관습적인 생각을 넘어서는 이념이고,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좀 더 급진적 이상을 지지하는 이념이다. 그는 ‘사회계약(The Social Contract)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영국 국민은 자신을 자유롭다고 믿는다. 이것은 중대한 실수다. 영국 국민은 의회의 의원을 선출할 때만 자유로울 뿐이다. 의회의 구성원이 선출되자마자, 국민은 노예가 된다. 그들은 아무 것도 아니다.

하지만 루소가 제시한 모델에서 새로운 점은 자유가 궁극적으로 일반의지에 대한 복종을 의미한다는 점이다. 루소는 일반의지가 ‘사적’ 혹은 이기적 의지와는 대조적으로 각 시민의 ‘진정한’ 의지라고 믿었다. 따라서 일반의지에 복종함으로써, 시민은 단지 그들 자신의 ‘진정한’ 본성에 순응한다. 그리고 일반의지는 개인이 이기적이지 않게 행동하고자 할 경우, 개인이 원하는 의지이다. 루소의 관점에서 볼 때, 그러한 근본적인 발전적 민주주의 체계는 단지 정치적 평등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경제적 평등을 요구하였다. 공동소유의 옹호자는 아니지만, 루소는 ‘어떤 시민이 다른 사람을 살만큼 충분히 부유하지 않고 어떤 시민도 자신을 팔 정도로 가난하지 않을 것’을 제안하였다.

참고 자료

Andrew Heywood, 조현수 옮김 Politics. 성균관대학교 출판부. 2005
조지 세이빈, 토머스 솔슨 “정치사상사2” 한길사, 1998년
Bertrand Russell. 한철하 옮김. “서양철학사”. 대한교과서. 1995
Diane Collinson. 박은미 옮김. “50인의 철학자”. 시공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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