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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의 교육관

저작시기 2002.05 |등록일 2008.02.26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루소의 사상과 교육관에 대한 고찰입니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루소
1.루소의 생애와 저서
2.교육론

Ⅲ. 교육 소설 에밀
1.에밀의 내용과 교육 사상
2.자연중심 교욱 사상
3.소극 교육

Ⅳ. 루소 교육 사상의 현대적 의의

Ⅴ.맺음말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루소(Jean Jacques Rousseau, 1726-1778)는 자신의 생존 기간과 사후에 평가가 달라진 인물이다. 교육 방법의 측면에서 볼 때 그가 <에밀>에서 뿌린 씨앗으로 서양 교육사에 있어 3인의 위대한 학자인 페스탈로찌, 헤르바르트, 프리뵐이 나타날 수 있었다. 특히 교육 방법에 있어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프리뵐은 아동을 존중하라는 루소의 훈계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교사나 부모의 교육 방법이 지시적이기보다는 보호적이어야 한다고 주장하게 되었다.
루소가 생존했던 당시의 교육은 매우 보수적인 경향을 지녔다. 교육은 주로 기존의 사회를 안정적으로 영속화시키려는 수단으로 인정되었다. 교육 내용에 있어서도 르네상스 시대와 별로 다를 바 없이 그리이스어와 라틴 문학이 주류를 이루었으며 교육 방법도 전통적인 주입식 방법에 의존하였다.
그 시대의 교육에 관한 기본 가정은 아동은 축소된 성인이라는 생각이다. 즉, 아동은 아동으로서의 가치를 지니지 못하고 오직 성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과도기적 존재로 인식되었다. 따라서 교육은 아동의 흥미나 학습 동기 등은 전혀 관심의 대상이 되지 못하였으며, 오히려 아동을 성인처럼 생각하고 성인의 관습에 따라 행동하도록 강요되었다. 그리하여 교육은 개개인이 지니고 있는 본성을 올바르게 계발시키지도 못했다. 루소는 이러한 교육은 비자연적이며 사회를 나약하고 타락하게 만든다고 비판하였다.
당시의 전통적 교육 방법은 본질적으로 위로부터의 또는 밖으로부터의 주입을 의미하였으며, 미성숙에 대한 성인의 표준과 방법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었다. 교육은 결과적으로 인간 본성을 자연스럽게 발달시켜주는 것은 고사하고, 오히려 인간성을 파괴하고 인간 소외를 일으키게 되었다.
그는 인간과 사회를 파멸로 이끌고 있는 당시 상황을 극복하고 진정한 인간 본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부르짖었다. 루소는 그 당시 교육이 사회에 만연되어 있는 인위성을 타파하고 인간 본래의 자연성을 회복할 때 비로소 인간으로서의 행복과 가치를 찾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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