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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오레스테스 감상문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연극 오레스테스 감상문입니다
영국드라마 과제였습니다

목차

1. 들어가기에 앞서
2. 「오레스테스」줄거리
3. 「오레스테스」후기

본문내용

2. 「오레스테스」줄거리
아르고스의 왕자 오레스테스가 복수의 여신들에게 쫒기다 못해 아크로폴리스 언덕에 있는 아테네 신전에 뛰어들어 재판을 요청한다. 오레스테스는 자신의 집안인 아트레우스 가문의 비극을 고통스러운 표정으로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트로이의 영웅이자 지휘자 아가멤논은 자신의 동생의 아내이자 스파르타의 왕비인 헬레네를 빼앗아 간 트로이에 대한 전쟁을 선포하면서 신들에게 막내딸 이피게니아를 제물로 바친다. 사랑하는 딸을 죽인 남편 아가멤논을 향한 클리템네스트라의 분노는 당연한 것이었다. 그녀는 아가멤논의 사촌형제이자 원수관계에 있는 아이기스투스를 끌어들이고, 그와의 사랑을 위해 어린 아들 오레스테스를 포키스 왕국으로 보낸다.
10년 후, 아가멤논이 전리품으로 트로이의 예언자 카산드라를 데리고 고국으로 돌아오던 날, 클리템네스트라는 정부 아이기스투스와 더불어 아가멤논과 피의 예언을 쏟아낸 카산드라를 도끼로 잔인하게 살해한다. 아르고스의 시민들은 끔찍한 반역에 경악하며 오레스테스가 돌아와 왕의 복수를 해 줄 것을 희망한다.
그로부터 다시 10년이 흐르고, 세상을 떠돌며 번민하던 오레스테스는 아버지의 무덤 앞에서 비통함을 토로하는 누이 엘렉트라와 상봉한다. 어머니를 살해해야 하는 자신의 운명을 부정하던 오레스테스는 엘렉트라의 설득에 결국 복수를 다짐한다. 신분을 속이고 왕궁으로 들어가 오레스테스의 죽음을 알린 오레스테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그를 추궁하는 아이기스투스를 살해하고, 그의 죽음 앞에 오열하는 어머니 클리템네스트라마저 죽이고 만다.
오레스테스의 이야기가 끝난 후, 에터네의 시민들은 가부동수로 오레스테스에게 무죄를 선고한다. 그러나 질긴 복수의 운명에서 해방되어 다시 길을 떠나는 오레스테스의 뒷모습은 쓸쓸하고 허망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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