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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독후감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김구의 일대기를 읽고 난 후 쓴 독후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고 하는 말이 있다. 우리는 통념처럼 역사적인 인물들에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존경하는 인물들에게 신격을 부여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인내력과 결단력, 모범적인 모습만을 바래왔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우리가 백범에게도 그러한 완벽한 모습을 기대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가 우리 기억속의 존경받는, 추앙받는 민족지도자 이기에 앞서 한 인격체로 실수도 하고, 단점도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그는 시대적 상황이 만들어낸 일개 영웅에 볼과하지 않다. 그는 그저 신격화된 영웅이 아니라, 우리가 아무생각없이 쉽게 입에 올리는 ‘나라사랑 겨레사랑’을 누구보다 앞서 실천하고, 나라의 자유민주, 통일조국을 위해 한평생을 다바쳐 노력한 우리의 실천적, 행동적 지도자이다.
세상은 그저 무심하게 되뇐다. 김구는 우리 시대의 가장 존경받는 지도자라고.. 세상은 그저 무심히 되풀이한다. 김구를 추모하는 기념행사를 해마다 성대히 치르고 그가 남긴 백범일지를 감명 깊게 읽었노라고.. 남녀노소 누구나가 말한다. 허나 무심한 세상은 김구선생의 정신이 무엇이었는지 진실로 깨닫지 못하고 있으며, 그의 정신을 이어 받으려는 생각에는 이르지 못하고 있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기억하는 김구에 대한 것은 동그란 안경의 후덕한 인상의 중년남자. 그 사진. 그것뿐이다. 그만큼 우리는 김구를 존경한다고 하면서 그의 정신의 본질은 이어받지 않고, 그저 입으로만 그를 존경하고 흠모한다고 말하는 것이다. 김구선생의 저항은 결코 거꾸로 된 세상과 재벌들이 판치는 세상에 대한 저항이 아니라, 오로지 민중을 위한 저항이었다.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 선생의 사상의, 정신의 원천은 민족의 통일과 단결이었다. 우리는 결코 김구선생의 사상을 버려서는 안 되며, 하루빨리 자주통일을 이룩해야할 것이다. 오늘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세상은 김구선생 어로부터의 60여년의 역사가 굽이쳐 흐르는 물에 불과하다. 우리민족의 분단의 역사는 그 물을 썩히는 해충과도 같은 역사였다. 지상에 단하나 남은 분단국가. 그것이 지금 우리가 처한 현실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진정 백범일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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