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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이후의 건설경기(사진,도표 첨부)

저작시기 2007.12 |등록일 2008.02.25 | 최종수정일 2018.08.21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안녕하세요.건축공사실무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길이는 짧지만 알찬내용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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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내년 건설, 부동산시장의 경기는 좋아질까. 내년 전망에서 가장 민감한 부분은 정책이다. 따라서 12월 대통령선거 결과에 따라 시장이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올 건설경기는 지난해보다는 수주, 기성액, 투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이 같은 증가세는 지난해 저조한 성적에 비춰 상대적으로 좋아 보일 뿐이다. 이와 함께 부동산시장도 안정세를 계속 이어갈지 주목된다. 각종 개발 호재의 `약발`이 끝나감에 따라 땅값과 거래량도 안정세를 보였다. 또한, 주택시장은 지난 9월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와 청약가점제 도입으로 쥐죽은 듯 숨죽이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6일 `2008년 건설·부동산경기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에서 발표된 내년 건설경기와 부동산경기 전망을 살펴본다.

◇건설수주 소폭 증가, 양극화는 여전 = 건설경기 선행지표인 올 상반기 동안 건설수주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증가, 올 1월부터 8월까지 수주실적은 18.1% 증가했다. 이에 대해 이홍일 연구위원은 "지난해 건설수주가 `상저하고` 현상을 기록한 것과 분양가상한제 시행으로 앞으로 주택수주 여건이 계속 좋지 않음을 고려할 때 건설수주 증가율은 계속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건설경기 동행지표인 건설기성액도 1분기 6.5%, 2분기 5.3% 늘었으나 증가세가 다소 수그러질 전망이다. 또한, 건설투자도 지난해 4분기(3.2%)에 이어 올 1분기부터 3분기 동안 2.6% 늘었으나 4분기에는 부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수주와 기성실적이 지난해보다 좋아졌지만 체감경기는 썩 나아지지 않았다. 특히 지난 9월 기준 건설업체 경기실사지수를 보면 대형업체(100)와 중소업체(52), 서울업체(88.5)와 지방업체(48.5)의 규모별·지역별 양극화가 심화했다.

내년 건설경기는 어떨까.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데 힘을 싣는 요소는 행복도시, 혁신도시, 기업도시 등 대규모 균형개발사업. 이들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돼 건설수주 증가를 이끌 것이라는 점이다. 대선 결과에 따라 사업이 변경될 수도 있겠으나 특별법으로 입법화, 지방자치단체에서 균형개발사업 강력 추진, 내년 총선을 앞둔 것을 고려하면 큰 틀의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내년 혁신도시 발주물량은 주로 터 닦기와 일부 기반시설공사여서 크게 물량이 늘지는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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