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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에 찬성하는 주장 모음 9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원

소개글

최근 몇 년간 우리사회에서 하나의 이슈화가 되고 있는 안락사문제에 대해 생각해보고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에서 생각과 주장을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안락사에 찬성하는 주장 9가지와, 안락사 반대 주장에 반대하는 반론 4개를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안락사 문제에 대해 공부, 과제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주장 1. ~ 주장5
안락사 반대 입장에 대한 반론 1 ~4

본문내용

주장 1.

더 이상 소생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일반인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의 시린 육체적 고통과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는 정신적인 고통까지 견뎌야 하는 환자에게 “인간의 존엄성”을 명분으로 희망 없는 생(生)을 연명하기를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을 해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의학의 힘으로 살릴 수 없다면, 오히려 의학의 힘으로 고통 받게는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극적 안락사는 반드시 인정되어야 하고, 적극적 안락사 또한 신중히 고려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무의미한 의료행위는 남아있는 환자의 가족들에게 육체적, 심리적, 경제적으로 너무나 큰 고통을 안겨 주며, 이것은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 시키기 때문에 안락사는 인정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뇌사자의 경우 뇌사를 법적으로 인정하게 되면 뇌사자의 장기이식이 가능해져 이로 인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이는 매우 가치 있는 행위라고 생각하며, 물론 이는 뇌사자 본인이 생전에 한 의사표시나 가족들의 동의에 따라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현재 많은 나라에서 안락사의 허용이 이루어지고 있고,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적극적 안락사”는 살인행위로 규정하나, “소극적 안락사”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안락사는 악용, 남용될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1986년 네덜란드 의학 협회에서 설정해놓은 안락사 수행 방향을 보면,
첫째, 안락사를 요청하는 환자가 자발적인 결정을 내려야 하고
둘째, 신중하게 숙고하여 요청해야 하며
셋째, 지속적인 죽음의 요청이 있어야 하고
넷째, 참을 수 없는 고통이 지속되는 상황이어야 하며,
다섯째, 동료들과 충분한 상의가 있어야 한다. 고 하였습니다.

이 같은 규정에 동의하며, 이런 규정과 엄격한 절차 하에 이뤄지는 안락사 행위는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삶을 살고 있는 환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정당하게 인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 자료

<생명윤리와 안락사>, 문국진, 여문각, 1999
<안락사 논쟁>, 제럴드 드워킨, 책세상, 1999
<안락사의 역사>, Ian Robert Dowbiggin(이안 다우비긴), 섬돌,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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