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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불확실성이 낳은 도박 -강명관의 조선의 뒷골목 풍경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많은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1. 서론
1) 들어가며
2) 영화와 만화에서 등장하는 도박
3) 드라마 ‘올인’

2. 본론
1) 도박의 종류
2) 도박의 성행
3) 도박의 피해
4) 도박을 허용하는 이유

3. 결론
1) ‘투전노름에 날새는 줄 몰랐다’
2) 마치며

4. 참고문헌

본문내용

● 서론
1. 들어가며
도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복권, 경마, 증권 등과 같은 나라에서 권장하는 도박이 있고, 사회에서 인정할 수 있는 한도를 벗어난 과도한 오락행위인 도박이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이 되면 어느 누구나 합법적으로 할 수 있다. 대다수의 성인들은 LOTTO 등으로 인생역전을 꿈꾼다. 당첨될 확률은 낮지만 당첨된다면 엄청난 거금을 손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인생역전이 된 사람들은 소수이다. 하지만 TV에서 소개되는 사람들이 이 사람들뿐이므로 많은 사람들은 자신도 당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후자의 경우에는 대표적인 예로 2005년 11월에 발생한 ‘신정환 도박사건’ 을 들 수 있는데, 이는 나라에서 금지한 행위 이므로 처벌을 받거나 유명 인사의 경우에는 사회생활을 일정기간 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도박을 하는 것일까? 최적의 먹이 획득이론과 불확실성을 들 수 있다. 즉,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이익을 추구 할 수 있기 때문이고, 불확실성이 증가함에 따라 도박은 성행하게 된다. 도박은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증가한다면 기댓값이 커지게 되어 사람들은 도박에 더 빠져들게 된다. 도박에 한번 빠져든 사람들은 도박이 가지는 묘한 중독성 때문에 잘 빠져나오지 못하게 된다. 도박으로 돈을 조금 딴다면 그 사람은 돈을 더 따기 위해서 도박을 계속하고, 도박으로 돈을 조금 잃는다면 그 사람은 본전을 되찾기 위해서 도박을 계속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본전을 되찾더라도 이젠 좀 따야지 하는 심정으로 계속 도박을 하게 된다.
우리 일상생활을 되돌아보자. 추석이나 설날을 비롯하여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에 항상 등장하는 것이 화투이다. 어른들은 점당 50원, 100원 등으로 점수를 매겨 화투를 즐기신다. 이때 어른들이 즐기는 화투도 도박의 한 일종이다. 하지만 이는 단지 여흥을 즐기기 위한 것으로 ‘사회에서 인정할 수 있는 한도를 벗어난 과도한 오락행위’는 아니다. 어른들 뿐만 아니라 우리들도 가위바위보, 눈치게임 등으로 야식을 받으러 가는 사람을 정한다. 이도 가위바위보를 함으로써 내가 야식을 받으러 가는 확률이 적고 불확실하기 때문에 도박의 한 종류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일상 속에는 자신도 모르게 도박이 자리 잡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중독성이 생길 범위에 들지 않는 도박이지만 말이다.

참고 자료

[단행본]
강명관(2004),『조선의 뒷골목 풍경』, 푸른역사
노승일(2000),『올인』, 들녘
유승훈(2006),『다산과 연암, 노름에 빠지다』, 살림
이흥표(2003),『도박의 심리』, 학지사

[백과사전]
네이버 백과사전,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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