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조선시대 과학수사”(증수무원록을 중심으로)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조선시대 과학수사”(증수무원록을 중심으로)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들어가기

2. 본 론
가. 조선시대 수사
나. <흠흠신서>
  다. <증수무원록>
(1) 증수무원록이 탄생 배경
(2) 증수무원록의 주요내용
(3) 증수무원록에서 나타난 과학적 수사기법의 모습과 한계점
(4) 증수무원록을 통한 해결한 실제 수사사건의 예
(5) 그밖에 증수무원록에 수록된 내용들

3. 마무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들어가기
최근 종영된 프로그램으로 한 방송사에서 “별순검”이라는 프로를 본적이 있었다.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살인사건등의 범죄를 과학수사를 바탕으로 하여 범인을 잡는 내용이었다.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봤던 프로그램으로 기억된다. 평소에도 추리소설을 즐겨읽는데이왕이면 관심이 가는쪽을 공부해보는것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그리하여 이번 한국과학사 발표주제는 법의학을 기반으로 조선시대 과학수사에 초점이 맞추어지게 되었다.
우선 조선시대의 과학수사와 현대의 과학수사라고 함은 약간의 차이가 있다. 조선시대의 과학수사는 검시에 기반을 두었고 현대로 들어와 과학수사의 의미는 사안의 진상을 정확하게 밝히기 위하여 현대적 시설·장비·기자재와 과학적 지식·기술을 활용하는 것을 의미하고있다.
중략..
2. 본 론
가. 조선시대 수사
조선시대에 한마을에서 살인사건이 벌어지면 온동네가 쑥대밭이 되었다고한다. 포졸들과 사령배들은 사건관련자들을 수배하느라 동네에 들어와 야단법석이었고 그와중에 토색질(뇌물을 받는 행위)이 대단했다. 심지어 구타와 재산파괴를 일삼았으니 백성들은 포졸들을 호랑이처럼여겼다. 조사과정에서 옥중에 갇힌 수많은 백성들은 이어지는 사또의 엄벌과 포졸들의 난장에 시달렸고 버려두고 온 전답과 집안살림은 엉망이 되기에 족했다. 때문에 사건이 발생하면 마을사람들은 죽은 자의 가족이나 친,인척등에게 사건을 고발하지못하도록 협박하거나 돈을 각출하여 위로금을 전달하고 무마하였다. 10건가운데 3-4건 정도만 고발되었다고 하니 목민관의 가장 중요한 임무중하나가 진실이 가려진 사건들을 탐지하는 일이라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은 말하기도 하였다.
조선시대 살인사건수사를 확정하기위해서는 범인의 자백과 더불어 시체의 상처가 증거로 제시되어야했다. 진술과 상흔, 이두가지 요소야 말로 조선시대 수사의 핵심이었다.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심문방법이 동원되었다. 유도심문과 증인과의 대질 심지어 어느정도의 고문도 인정되었다.

참고 자료

“원통함을 없게하라” : 프로네시스, 김호 지음
역주 “증수무원록언해” : 서울대학교출판부, 송철의,이현희,장윤희,황문환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