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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저작시기 2007.07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페미니즘에 관한 세미나 강의를 듣고
페미니즘에 대해 적은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세요 ^^

목차

없음

본문내용

“‘영혼’은 몸에 대해 어떤 것을 일컫는 말에 불과하다.”는 말로서, 남성들이, 보수적인 사람들이 자신들이 여성이라는 약자에게 행하는 억압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주장하는 이러한 이원론에 대한 비판을..............

나는 평소에 몸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보지 않았던 터라 이 부분에 대해 문제점 파악이 쉽게 되진 않았다. 하지만 논문 설명을 읽어보지 납득이 갔다. 과거 왜 굳이 정신과 몸을 흑백으로 구분하여 남성 자신들이 여성보다 위어 서있었는지를 말이다. 사실 나는 몸이라고 하면 남들처럼 부정적인 생각만 드는 편은 아니다. 여성학 수업 중, 다른 학생들이 준비한 발표 중에 어떤 조가 성 상품화가 된 여성 사례를 소재로 삼아 토론시간에 논쟁을 펼쳤던 적이 있다. 나는 아직도 왜 성적코드가 나쁜 쪽으로만 간주되어 비난받아야 되는지를 모르겠다. 물론 매매춘이나 성적으로 문란한 장사에 여성들이 고용되고 여성들이 마치 물건인 듯 상품화 되는 것은 문제가 있겠지만 몸을 가꾸고 몸을 표현하는 것이 자신의 어필방법인 것이지 몸이 나쁘다, 악이다, 죄다는 식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것은 아직까지도 자연스럽게 받아드릴 수..................

태아의 생명을 부여한 어머니라는 지위 하에 그 생명을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박탈하는 것도 비윤리적이며, 비기독교적 행위로 매도할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여성의 복지나, 고통에 대해선 언급조차 하지 않고, 신경도 쓰지 않으면서 단순히 생명이니 낳아서 키워라 식의 논거역시 맞지 않는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자의 권리는 무시해선 안 된다하며 인간으로 태어나야 가질 수 있는 법적 권리를 미리 인정하면서도 이미 한 명의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지위는 왜 여성에게서 빼앗아 가는지 모르겠다.............................................

남성중심사회에서 여성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몹시 힘겹고 어려운 것이다. 그러한 삶의 단편적인 증거로서 위에서 언급한 몸으로서의 여성이라든지, 세계화 속에 착취당하는 여성의 문제라든지, 호주제나 가정 내에서 차지하는 여성의 지위와 같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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