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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영화 길버트그레이프와 사회복지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2.25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조니뎁과 레오나르드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길버트그레이프]를 통해 드러나는 장애는 더이상 개인이 감당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그레이프가를 통해 비판하고 사회와 사회복지사가 장애를 가진 이들 가정에 어떤 식의 복지를 제공해야할지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목차

1. 그레이프의 가족은 어떻게 살아왔나?

2. 영화속에 비친 어니 그레이프(Arnie Grape)

3. 가족속의 어니 그레이프

4. 그렇다면 사회복지사는 어떤 식으로 개입해야 하는가?

본문내용

2. 영화속에 비친 어니 그레이프(Arnie Grape)
영화는 그레이프의 성장에 스포트라이트를 두고 있다. 어찌보면 관객의 입장에서는 어니를 포함한 가족모두가 그에게는 족쇄이고 성장통을 겪어야만 하는 원인들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도 그런 것이 정신지체아로 나오는 어니는 틈만 나면 말썽을 부리고 이른바 길버트를 갉아먹는다. 영화의 원제인 What`s Eating Gilbert Grape 에서 보듯이 말이다.
영화초반부부터 18번째 생일을 곧 맞을꺼라는 다 큰 동생 어니가 자기와 비슷한 덩치의 형에게 덜컥 업혀버리는 장면을 보여준다. 생각을 해보라. 18살이면 정신적으론 미성숙할지 몰라도 신체적으로는 완벽한 성인인 것이다. 그 말은 무게가 장난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선 형이 "어니도 이제 다컸네" 라고 하자 되려 "형이 줄어든거야"라고 장난섞이게 답한다. 이러한 장면은 한 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화 중간 중간에 서너번 정도 더 삽입되있다. 아마도 어린시절부터 형이 어니를 업고 다니지 않았을까 라고 짐작되는 부분이다. 그레이프는 어디를 가든지 어니를 데리고 다닌다. 자신이 일하는 식료품가게는 물론이고 친구들을 만나러 갈때나 심지어는 베키를 만나러 갈 때도 말이다. 데이트를 할 때라고 예외가 아니다. 데이트를 중단하고서라도 어니의 목욕은 시켜야만 하는 처지인 것이다.
이렇게 길버트는 물론이고 그레이프가 식구들이 어니를 항상 옆에 두고 혹시라도 옆에 없으면 불이나케 찾는 것은 어니가 가진"좋아하는 일"과 관련이 있다.
어니는 높은 곳을 좋아한다. 그것도 위험하게 높은 곳을 좋아해서 마을의 커다란 탱크시설이 있는 족히 30층 높이나 되어 보이는 곳을 올라가곤 한다. 그럴때 마다 경찰이 출동해서 어니를 구출 아닌 구출을 한다. 영화에서는 이런 장면이 단 두 번 나오지만, 예전부터 어니가 그곳을 올라간 일이 많았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가 있다. 예를 들어 이번이 정말 마지막이다 라든가 더 이상 참지 못한 경찰에 의해 어니가 구속되어 경찰소로 가는 모습을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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