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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업에 숨겨진 과학과 시대상 의미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한국의 농업에 숨겨진 과학과 시대상 의미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농업에 과학이 있었을까?

2. 시대별 농업의 인식과 기술/보급수준, 파급효과
(1) 고대사회
1) 벼농사의 시작
2) 화전농법과 철제 농기구
3) 환경을 이해하고 적응해 가는 농경생활
(2) 삼국시대
1) 다수의 밭농사와 소수의 벼농사
2) 관개공사, 윤작, 농기구
3) 어려운 농민삶 속에 비약적으로 증가하는 농업생산
(3) 고려 시대
1) 권농정책
2) 윤작, 농기구, 수리시설
3) 벼농사의 부각과 콩의 등장
(4) 조선시대
1) 농민의 지위하락과 조선후기 모내기법 확산
2) 파종시기, 파종법을 고려한 농법, 이앙법
3) 파급효과

3. 맺음말

본문내용

1. 농업에 과학이 있었을까?

농업하면 시골 전원풍경의 농사짓는 모습, 농촌 등의 정겨운 모습들이 상상된다. 하지만 이런 생각만큼 농업에 대해서 사람들의 인식은 좋지 못하다. 농업은 기술력 낮은 사람들이 하는 돈이 안 되는 산업으로 인식하고, 노후의 하는 일 정도의 안 좋은 인식이 대부분이다. 아무래도 현재 산업은 제조업 산업과 서비스업이 다수를 이루고 있고, 이 산업들에서 많은 부가가치를 산출해내고 있어 1차 산업인 농업은 사람들의 거리 밖이 되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인식은 자연스레 한국의 과학 기술에 대해 생각할 때, 농업에도 과학이 있을까 하는 반의한 의문까지 들게 만든다.
한국이 농업에 유리한 환경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의 인식일 것이라고 본다. 그러나 보통의 인식과는 다르게 꼭 그렇지는 않다. 1997년 대전일보 칼럼에 의하면, 벼는 열대작물이어 우리나라와 같은 온대지방에서는 재배하기가 힘들다고 하였다. 실제 농업이 주 생업인 태국, 미얀마 등 동남아시아와 같은 경우는 1년에 2번 벼농사를 지을만큼 기후가 적합하다. 물론 우리나라는 계절풍 기후와 고온다습한 기후가 있어 농업에 꼭 불리하다고 할 수는 없을지 모르겠지만, 고온다습한 정도가 매년 일정하지 않은 점과 강우가 여름에 집중되거나 아예 없는 한해일 때를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 조상들은 약 5000년 전인 신석기 시대에 농업 혁명을 거쳐 윤작, 모내기법 농작기법, 막대기를 뛰어넘은 농기구 사용 등을 통해 농업 생산 증진에 지혜를 보여왔다. 특히나 조선시대의 모내기법은 농사에 들어가는 인력을 줄여 노동력을 보부상 등 당시 상업계로 인력을 이동시켜 상업 발전에도 토대를 보였다.
현재 농업부나 연구소가 있어 볍씨 개발의 노력을 많이 보이고 있으나, 우리 조상들은 그런 여건들이 없었다. 하지만 농업에는 조상들의 상당한 지혜가 있었고, 당시 사회에 영향을 주었다. 우리나라의 농업은 지금까지 계속 진행되며 발전해 오고 있다. 여기서 이렇게 긴 역사를 모두 논하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따라서 농업의 시작부터 조선시대까지 농업의 모습을 보고자 한다.

참고 자료

김영진,박단송 조선시대 농업과학기술사 서울대학교 출판사, 2000
강동진, 한국 농업의 역사, 한길사, 1982
박경석, 앞서가는 농민들-일본과 대만의 농업, 광명출판사,1973
박성래, 다시보는 민족 과학 이야기, 두산동아, 2002
전승훈, 한국과학사의 새로운 이해, 연세대 출판부, 1998
정동찬, 옛것도 첨단이다, 민속원,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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