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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복지에 대한 의견, 노인 복지

저작시기 2004.06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노인 복지에 대한 강의를 듣고 노인 복지에 대한 의견을 쓴 글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수업시간에 강사를 초청하여 복지센터에 관해 강의를 듣는 시간이 있었다. 강사는 모교인 명지대학의 재단에 속해있는 노인복지센터의 과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였다. 그는 실전에서 뛰고 있는 사회복지사였다. 그가 노인복지센터에서 할머님 할아버님들과 겪은 4년 간의 소설 같은 실화들에 대해서 듣고 있자니 마음이 뭉클해졌다.
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인학교 식으로 상담은 물론 노인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은 컴퓨터 교육이나 한글 교육 같은 실질적 교육과 여러 가지 놀이, 체조 등과 같은 스포츠, 그리고 여가를 위한 소풍이나 단합대회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듯 했다.
노인 교실의 프로그램은 크게 강연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과 특별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했는데, 동구노인복지회관 부설 노인대학 담당자와의 인터뷰에서처럼 어르신들은 관광이나 소풍들을 좋아하시는 것 같다.
어쨌든 강사님이 말한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년 동안 바깥에 나가지 않고 작은 라디오와 고물 텔레비전으로 삶을 연명한 소설 같은 할머니에 대한 것이었다.
부임하지 얼마 되지 않아 열의로 가득 차있던 그는 모든 할머님 할아버님들과 야유회를 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래서 교통편이 멀거나 다리가 불편하시다거나, 적응을 잘 하지 못하시는 소극적이신 분 등의 제약이 많은 할머님 할아버님 등의 참여를 위해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노력을 한 모양이었다. 그래서 결국 할머님 할아버님 전원을 모시고, 야유회를 갔다고 한다.
그런데 야유회 장소로 가는 차내에서 얼굴이 고우신 어느 할머니께서 계속 차창 밖만을 보시고 계시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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