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우수 평가 자료]황석영의 바리데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2,200원

소개글

황석영의 베스트셀러 바리데기의 독후감상문으로 책의 핵심내용과 저자가 말하는 교훈과 시사점에 대해 체계적으로 정리했습니다.

감상문 자료가 필요하신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목차

황석영의 바리데기-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목차.

서론- 바리데기, 들어가기 앞서.

본론- 바리데기의 주요논점과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핵심.
- 핵심줄거리와 시사점을 찾아.
- 잊을 수 없는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유산.

결론- 바리데기, 개인적인 시각으로.

본문내용

이는 작품속에 스며들어 인류의 삶과 정신의 동질성이라는 인식의 기반위에 인류의 무지와 탐욕 그리고 절망등 본성을 그려내고 이의 이해와 구원을 이야기한다.
주인공 ‘바리’는 청진시 무역직 간부의 일곱째(막내)딸로 비감(悲感)하게 출생한다. 육공주 집안에 또다시 출생한 일곱 번째 공주님 핏덩어리 바리는 바로 버려진다. 우리네 삶 그자체가 이미 원죄이듯이 바리의 세상과의 대면은 버려짐이다.
이후 북선(북한)에서의 삶은 외삼촌의 남선(남한) 도피로 가족이 분열되기까지 행복과 화목함으로 그려진다. 설화 속 바리에 고된 길을 걷게 하는 것은 아버지의 병이었으나 책 속에서는 북한의 극심한 식량난과 외삼촌으로 인한 집안의 몰락이다.
그 몰락 속에서 걸어가야 하는 바리는 설화 속 바리공주처럼 불쌍하되 빛이 나고 안쓰럽지만 강인하다. 부드러운 강인함, 바리는 생명수를 얻을 수 있을까.
바리데기는 용왕의 일곱 번째 딸로 태어나 버림을 받으나, 훗날 큰 병에 걸린 용왕을 위해서 온갖 고난을 겪고 생명수를 가져와 아버지를 소생시킨다.
다만 공주의 삶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진 고통을 겪어야 했기에 ‘부엌데기’에나 어울리는 ‘데기’가 붙은 것으로 보인다.
소설의 주인공 ‘바리’도 일곱 번째 딸로 태어난 버림받는다.
그런 바리를 흰둥이가 구해줘 목숨을 연명하게 된다. 그녀는 온갖 고통을 겪으며 생명수를 찾아 헤맨다. 바리라는 이름의 소녀가 겪는 엄청난 고통사와 이를 통해 얻은 생명수가 이 소설의 내용이다.
주인공 바리의 고통사는 현실과 환상, 이승과 저승도 모자라 전쟁과 테러, 국경과 이데올로기, 인종과 종교까지 넘나든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숨이 가빠올 정도. 그녀가 생명수를 찾았는지, 그 생명수란 무엇인지를 염두해 두고 읽는다면 추리 소설 못지않은 흥미진진함까지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이 작품을 읽고 “절망을 이길 힘을 보았다”고 소설가 공지영은 감탄한 바 있다. 아마 그 역시 생명수의 비밀을 발견한 것 같다. 소설 곳곳에 숨겨진 실마리를 따라가며 ‘바리의 생명수 찾기’에 도전해 본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