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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사에 드러나는 수학자에 대한 의미 재고찰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한국 과학사에 드러나는 수학자에 대한 의미 재고찰에 대하여 여러 검증된 자료들을 통하여 작성된 리포트 입니다.

목차

1. 발표 동기의 언급

2.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와 사회적 배경, 주요한 인물들에 대한 간략 서사

3. 우리나라 수학자들의 업적소개

4. 결론 및 마무리

본문내용

1. 발표에 앞서

예전부터 접해오던 과학관련 서적, 잡지에서는 우리나라 수학에 대한 선조들의 예사롭지 않은 청담(淸談)들이 단편적으로 소개되었다. 그리고 오히려 그런 기사들이 왜 우리나라 수학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언질이나 소개를 잘 드러내지 않는데에 대해서 의구심을 갖게 되었다. 왜 그런 조사에대해 불충분한 면이 있는지 그리고 최근 그에 대한 조사가 이루어진 것이 있다면 이번 발표를 통하여 짚어보기로 하였다.
이번 조사발표에서 크게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와 조선시대 수학자인 최석정과 홍길주의 업적과 간략한 일화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2. 수학사(數學史)에 대하여

우리나라에도 최석정, 홍길주, 남병길 등 많은 수학자가 있다. 다만 실용적인 데 치우치다 보니 순수 학문적 자취가 잘 보존되어 있지 않아 수학의 역사를 소홀히 해왔다. 한국 수학은 중국 수학의 영향을 많이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가 덮어 놓고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지는 않았다는 사실을 알아 두어야 한다. 또 한국 수학사를 통해서 중요한 사실을 지적해야 하는데 그것은 문자의 문제이다. 일본 수학은 임진란 이후 우리 나라에서 가지고 간 수학책을 기초로 해서 이른바 `화산`이라는 톡특한 일본 수학을 체계화 시켰는데, 그 가장 큰 이유는 일본인들은 우리 나라에서 재빨리 가지고 간 한자로만 된 수학책을 그들의 글로 고쳐 썼기 때문이다. 한편, 우리 나라는 조선시대 말까지도 한자 수학책을 엮어내고 있었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문자 한글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우리의 글로 엮어 내지 못했다. 한자를 통해서 읽은 수학은 아무래도 한국인에게는 이중의 정신적인 부담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한자라는 체계가 유럽적인 논리를 전개하기에는 아무래도 자유스럽지 못 할 뿐 아니라, 한국인에게는 어디까지나 외국어를 위하는 문자였기 때문이다.

참고 자료

- 19세기 조선 수학의 지적 풍토 : 홍길주(1786-1841)의 수학과 그 연원, 2003, 전용훈
- 최석정과 그의 구수략, 한상근, 한국과학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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