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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사]조선시대 기상학과 그 의의

저작시기 2008.03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13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조선시대 기상학과 그 의의 에 대하여 여러 사료적 자료들을 근거로 작성한 리포트 입니다. 각각의 유적과 유물들에 대하여 사진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근대적 기상학의 태동

관상감

서운관지

측우기

수표

풍기대

기우제

날씨와 생활

여러 가지 기상 현상의 측정

맺으며

본문내용

근대적 기상학의 태동

동아시아 문명에서 중국의 존재란 하나의 중심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중국의 거대하고 화려한 문명은 주변국들에게 막대한 문화적 영향력을 미쳤다. 우리나라 역시 많은 기록들이 중국이라는 거대한 토대를 무시할 수 없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지만 그 문화의 수용에는 창조가 가미되어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새 모델의 창조, 즉 한국의 자연과 환경에 맞는 새로운 형태로의 창조인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새로운 형태로의 창조를 너머 문화적 영향력으로부터 벗어난 우리 고유의 발전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였는데 그 자주적 성향은 바로 조선시대에 이르러서 나타난다고 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세종대왕의 시대에 이르러서는 오랜 기간 쌓아왔던 과학적 지식들이 집적되는 시기라 할 수 있다. 이 시기의 수많은 발명들과 출판들은 세계 역사적으로 볼 때도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주목할 만한 일들이라고 한다. 그 범위는 천문기상학에서부터 인쇄술, 군사 기술, 농업 기술, 조선 기술 등에 이르기까지 매우 방대하다. 하지만 이때의 과학기술들 역시 송, 원 시대의 과학을 모델로 한 경우가 많다. 천문과 역법이 특히 그러했다. 그러나 실제로 특정한 분야나 부분에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렇지만 전체적인 테두리 안에서 바라볼 때, 세종 때의 과학은 원대의 과학에서 많은 영향을 받은 것이 확실하다. 그런 의미에서 조선시대의 기상학에 관한 연구들은 우리 고유의 기술을 알 수 있는 중요한 고찰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천문기상학에서는 그 측정기구가 독자성의 근거가 될 수 있을 것인데 특히 기상학에서의 독자적 특성은 그 측정기구의 발명과 측정 기록들로 볼 때 여실히 증명된다. 그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그 측정 법이나 새로운 기구의 사용은 근대적 측정법의 시초라 할 수 있을 만한 것들이라는 것이다.
근대적 과학으로서의 기상학은 조선 초기에 강우량의 과학적 측정 법을 발명함으로써 시작되었다. 흔히 측우기라고 불리는 것이 그 시초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수표와 풍기대와 측정기록들도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그러면 조선시대의 기상학의 제도와 기관 그리고 그 측정기구와 대표적 측정기록이라 할 수 있는 서운관지와 그 외 기상과 관련된 자료들을 검토해 보도록 하자.

참고 자료

1. 전상운 : 한국과학사의 새로운 이해, 연세대학교 출판부, 1998
2. 박성래 : 세종시대의 과학기술 그 현대적 의미, 한국과학재단, 1997
3. 전상운 : 세종시대의 과학,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86
4. 홍이섭 : 조선과학사, 정음사, 1946
5. 세종대왕기념 사업회 : 국역서운관지, 1999
6. 전상운 : 한국과학사, (주)사이언스북스, 2000
7. 박성래 : 빛나는 우리 과학문화재, (주)대교출판, 1990
8. 과학사랑 : 역사로 읽는 우리과학, 아침, 1994
9. 박성래 : 한국인의 과학정신, 평민사, 1993
10. 김연옥 : 한국의 기후와 문화,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1985
11. 기상청 홈페이지 www.kma.go.kr
12. astro-h.chungbuk.ac.kr/~kordic/book/book_haje/book_explain/book16.htm
13. www.metro.seoul.kr/kor/seoulart/place/historical/sa296.html
14. www.multiclub.co.kr/jungsun/machine

* 본문에 제시된 고문은 재인용 한 것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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