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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로 지은 세계문화유산 수원성을 다녀와서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孝로 지은 세계문화유산 수원성을 다녀와서 작성한 조사 리포트 입니다. 각각의 역사 현장마다 직접찍은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孝로 지은 세계문화유산 수원성을 다녀와서
이번 수업의 중간시험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문화유산이나 박물관등을 견학하고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이라고 했을때 얼마나 기뻣는지 모른다. 집이 수원인 나로서는 여자친구와 운동도 할겸 소풍가는 기분으로 수원성을 둘러보는 것 만으로 모든 사전 준비는 완료된 셈이다. 바둑 여류기사라는 직업상 운동부족인 여자친구는 처음엔 최소한 두시간 이상 걸어야 한다는 말에 내키지 않아 했지만 모처럼 의 나들이라는 생각에서인지 결국 즐거워하며 동행하게 되었다.
수원은 효원의 도시라고 한다. 수원에서 태어나 줄곧 자란 나로서는 어릴때부터 효행의 도시 수원이라는 말을 귀에 못이 밖히도록 들어왔다. 그러나 이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를 안 것은 효라는 표현이 孝(효도 효)를 사용해 조선 중엽의 한 왕의 효행과 관련된 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초등학교 고학년 시절이 아닌가 한다. 조선시대 ‘성곽의 꽃’ 이라는 ‘화성’은 정조의 명을 받아 정약용이 1794년부터 1796년까지 2년 반에 걸쳐 만들어졌는데 우리의 성과 중국 그리고 유럽 성의 장단점들을 고려하여 성의 둘레와 높이 등 성벽의 규모와 쌓을 재료를 정하고, 축성과정에서 전혀 새로운 차원의 개념을 시도하였다고 한다. 그중에 유명한 것이 거중기라는 것이다. 보고서가 기행문의 형식이므로 역사적인 사실이나 기원등은 되도록이면 이정도로 줄이고 현재 그곳을 방문하며 보고 느끼게 된 감정등에 중점을 둬 보고서를 작성해 나가겠다.
보통 수원성, 아니 보다 정확한 표현으로는 화성. 이곳을 아직 방문해 보지 못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보면 대부분 성이라고 하면 ‘반지의 제왕’등에서 나오는 웅장하고 높은 탑의 형태로 지어진 것이나 중국무협영화에 등장하는 웅장한 장원을 끼고 있는 방대한 규모의 성곽을 떠올린다. 그러나 화성은 그런 영화속에 등장하는 것처럼 웅장하고 멋진 성은 아니다. 와서 실제로 걸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팔달산 주위 즉 남문 주변의 성곽은 사실 성곽이라고 하기에는 부끄러운 어른 가슴정도의 돌담정도 밖에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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