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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들의 골프 경영학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02.2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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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총수들의 골프 경영학
‘제2의 캐디’ 구본무, 난코스 중독자 손길승, 재계 최고수 이웅열
“골프 잘 치는 CEO가 경영도 잘한다.” 재계 인사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골프 스코어를 올리려는 노력은 경영성과를 개선하려는 노력과 양상이 같다는 것. 그래서 CEO의 골프 스타일을 보면 그의 경영 스타일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박정훈 <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 sunshade@donga.com
GE의 잭 웰치 전(前) 회장은 핸디캡 2의 수준급 골퍼다. 그가 PGA 골퍼인 ‘호주의 백상어’ 그레그 노먼을 필드에서 한 차례 물리친 것은 유명한 일화다. 잭 웰치는 “내가 기업경영을 하지 않았으면 프로골퍼가 됐을 것”이라고 할 정도다.
뿐만 아니라 그는 “골프는 경영에 실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며, 골프를 통해 CEO의 경영능력을 가늠할 수도 있다”고 설파했다.
국내 주요기업의 CEO들도 골프 실력이 대부분 싱글 핸디캐퍼 수준이다. 이들은 일반인과 비슷한 클럽을 쓰면서도 대부분 장타를 날리는 실력자인데다, 그린 주변에서의 쇼트게임에도 능수능란하다. CEO 골퍼들은 기업 경영을 통해 ‘투자 없이는 과실(果實)을 얻을 수 없다’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골프에 기울이는 노력도 남다르다.
그래서인지 재계에선 “골프 잘 치는 기업인이 경영도 잘한다”고 한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경영자로 변신했다면 비즈니스에서 대단한 성공을 거뒀을 것이라는 얘기도 있다.
미국의 경영전문지인 ‘전략과 비즈니스’는 지난해 1월호에서 경영 컨설턴트 데이비드 허스트의 기고를 통해 “골프와 경영은 밀접한 함수관계가 있다”고 진단했다.
골프 스코어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은 경영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과 시스템상 동일하며, 정확한 스윙을 통해 목표지점으로 공을 보내는 구조는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와 비슷하다는 것. 또한 골프는 전략적 사고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경영성과를 높이는 전략 수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했다.
국내 재계 인사들도 주요기업 CEO들의 경영방식이 그들의 골프 스타일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입을 모은다. 가령 과감한 샷을 즐기는 이는 공격적 경영에 강하고, 정교하고 세밀하게 전략을 세우고 샷을 날리는 이는 관리능력에서 앞선다는 평이다.

참고 자료

참고자료
박정훈 < 동아일보 경제부 기자 > sunshade@donga.com
<월간조선 2002.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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