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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잡지에서 나타나는 표기의 오류

저작시기 2006.06 |등록일 2008.02.23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3,000원

소개글

일상생활에 친숙한 인쇄 매체인 패션 잡지에서 나타나는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표기법 등에 대한 오류를 찾아보고 분석한 글입니다.

목차

들어가며

본론
(1) 잡지의 특징
(2) 띄어쓰기 오류
(3) 맞춤법 오류
(4) 외래어 표기법
(5) 외래어 표기법의 지나친 사용
(6) 교열 기자와 표기법

결론

본문내용

들어가며
천의무봉과 패션 잡지
생활 속에서 신문이나 잡지와 같은 인쇄 매체는 사람들에게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러나 이러한 인쇄 매체가 맞춤법과 같은 표기에서 완벽한 것은 아니다. 천의무봉이라는 말이 있는데, 특히 패션 잡지와 같은 시간을 앞서가는 매체와 같은 경우 빈번하게 표기의 오류가 나타나 수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한다.
이에 본 고에서는 판매 부수에서 퍽 영향력이 있다고 생각되는 ‘보그걸’이라는 실제 패션 잡지를 분석하여 표기의 오류와 그 이유를 찾아보도록 하겠다.

본론
그렇다면 패션 잡지의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자.
패션 잡지의 특징은 무엇보다 기사보다는 사진이나 그림 등과 같은 이미지가 많이 활용된다는 점이다. 상대적으로 기사는 이미지들을 설명하기 위한 부차적인 수단으로 쓰여진 경우가 많다. 또한 기사의 내용은 대부분 독자의 흥미를 위주로 한 것들인데 ‘유행은 돌고 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잡지의 기사들은 대부분 계절별로 동일한 양상을 보인다. 다시 말해 잡지의 패턴과 그 내용은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그 수식은 크게 바뀌지 않으며 주제 역시 제한적이므로 잡지가 소비하는 단어는 매우 한정적이다. 또한 잡지사 별로 교열을 담당하는 기자가 한 명 혹은 두 명 정도 있어서 인쇄 시의 오타가 아닌 이상 규정에 어긋난 단어들을 찾기 힘들었다. 띄어쓰기에서 역시 탁월한 감각을 발휘하고 있었다. 오히려 외래어 규정같은 경우 방송이나 타 잡지들에 비하여 바르게 사용되고 있었다. 이미지들을 수식하기 위한 기사에서 그 수식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이 외래어의 ‘지나친’ 사용이다.

[1] 띄어쓰기의 오류
보그걸 6월
1)바닷속->바다 속
바닷가는 한 단어이지만 “바닷속”은 바다 +속 와 같이 명사 + 명사의 결합이다.
속01「명」
§「2」일정하게 둘러싸인 것의 안쪽으로 들어간 부분. ¶이불 속/우물 속/건물 속으로 들어가다/적진 속으로 뛰어들다/주머니 속에 손을 넣다/패물을 장 속 깊숙이 숨겼다.

참고 자료

보그걸, 6월호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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