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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의 人性論 연구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2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맹자 사상 중에 인성론을 중심으로 하여 리포트 형식으로 작성한 글이다. 맹자의 인성론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상 틀을 정리하는 형식으로 그치지 않고, <맹자> 원전에서 그와 관련된 인용구절을 삽입함으로써 내용의 충실성을 더했다. 특히 인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할 것으롶 판단된다.

목차

孟子의 人性論 연구

Ⅰ. 들어가기

Ⅱ. 맹자의 인성론
1. 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2. 사단지심四端之心과 사덕四德
3. 양지良知와 양능良能

Ⅲ. 인성 수양방법
1. 존심양성存心養性
2. 전심치지傳心致知
3. 호연지기浩然之氣
4. 자기반성自己反省
5. 호선好善
6. 중용지행中庸之行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막론하고 인간을 대상으로 삼는 모든 연구가들은 인간의 심성心性문제에 대하여 많은 흥미를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인간은 다른 동물과는 달리 항상 그 지위에 있어 우위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그것은 곧 인간존재의 우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증명을 요구하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인간의 심성心性이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은 단연 화두話頭가 될 수밖에 없었다. 또한 그것이 인간의 역사이자 곧 문명의 발전과정이었다. 그러나 그 출발점에 있어 많은 학자들이 항상 같은 입장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인간의 심성문제와 관련하여 가장 대표적인 두 학설로 성선설性善說과 성악설性惡說이 있으며 학자로는 맹자와 순자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유가儒家의 대표자인 맹자와 순자는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의 사회적 모순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 도덕적 질서의 회복에 중점을 두었는데, 그들은 도덕적 병폐의 원인이 인간 바깥의 사물事物에 있지 않고 인간 안의 본성本性에 있다고 보았으므로 인성론人性論에 대한 논의를 활발하게 전개하였다. 그러나 그들의 사상적 전개는 인간의 문제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는 동일하지만 인간에 대한 이해방식에 있어서는 서로 상이한 견해를 취하였다. 여기서는 동양의 인성론을 대표하는 학자인 맹자의 견해가 어떠한 이론적 체계를 바탕으로 내용을 전개시켜 나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Ⅱ. 맹자의 인성론
1. 불인인지심不忍人之心
인간의 본성이 선善한가 악惡한가를 따지는 인성의 본질문제는 맹자 이전과 이후에도 많았다. 성性이란 심心과 생生을 합쳐 만든 글자로 본래 뜻은 ‘마음속에서 생겨난 자연스러운 것’ 정도가 되겠다. 《맹자》에 기록된 공도자公都子의 말에 의하면, 인간의 본성문제에 관하여 당시 3개의 학설이 있었다고 한다. 첫째, 인간의 본성은 선善하지도 악惡하지도 않다는 것이다. 둘째, 인간의 본성은 선善해질 수도 악惡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셋째, 어떤 인간의 본성은 선善하고, 어떤 인간의 본성은 악惡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맹자는 인간의 본성을 선善하다고 보았다..

참고 자료

1. 차주환 역저,《한글판 맹자》, 명문당, 1996.
2. 이상하 발행,《사서집주》, 보경문화사, 1995.
3.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저,《우리들의 동양철학》, 동녘, 1997.
4. 김교빈, 이현구 저,《동양철학에세이》, 동녘, 1995.
5. 풍우란 저, 정인재 역,《중국철학사》, 형설, 1997.
6. 조현규 저,《동양윤리사상의 이해》, 새문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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