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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본 러시아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1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시베리아 열차를 타고 본 러시아에 대한 글

목차

I. 서론
이데올로기를 벗어던진 붉은 제국 러시아
II. 시베리아 횡단 열차
1. 시베리아 횡단 열차의 풍경
2. 열차안의 풍경
Ⅲ. 러시아의 유일 부동항 블라디보스톡
1. 단재 신채호묘
2. 신한촌(新韓村)
3. 극동대학교 생태인류 박물관
4. 시베리아 소수민족의 일상을 볼수 있는 "향토박물관“
5. 조선족이 상권을 장악한 극동최고의 시장 "끼따이 시장“
6. 잠수함 C-56 박물관
7. 블라디보스톡 기차역
Ⅳ. 이르크추크
1. 바이칼
2. 앙가라 강
Ⅴ. 러시아 내 또 하나의 국가, 모스크바
1. 붉은 광장
2. 레닌 묘와 그 주변
3. 성 바실리사원
4. 트로이츠카야탑
5. 크렘린 대회궁전
6. 크렘린 성벽과 탑
7. 톨스토이 생가
Ⅵ. 유럽을 향한 창, 상트페테르부르크
1. 성 이삭 성당
2. 원로원 광장과 청동기마상
3. 국립 에르미따쉬 박물관(겨울궁전)
4. 여름궁전
5. 궁전 광장 및 알렉산드로 원기둥
6. 카잔성당
7. 러시아 미술관 및 예술광장
8. 알렉산드로 극장 및 로시 광장
9. 알렉산드로 니예프스키 수도원
Ⅶ.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우리나라와의 사업성 관계.

본문내용

Ⅶ. 시베리아 횡단열차와 우리나라와의 사업성 관계.

러시아 및 구소련과 몽골지역은 우리나라의 표준궤(1435mm)보다 넓은 광궤(1520mm)를 쓰고 있다. 북한도 이렇게 건설된 철로가 있어서 단순히 철도만 연결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북한 지역에는 표준궤 옆에 철로를 한 가닥 더 깔아서 표준궤-광궤 겸용 구간이 있다.) 따라서 러시아, 중국, 북한 쪽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우리의 철로 폭과 같은 표준궤를 깔아서 건설된 철로도 있다고는 하나, 우리의 열차가 대륙을 횡단하여 모스크바까지 가려면 광궤(1520mm) 곳은 표준궤(1435mm)를 깔아야 가능하다.
현재 검토되고 있는 한반도의 대륙 연결 철도망은 신의주시∼중국횡단철도(TCR)∼시베리아철도(TSR)를 연결하는 노선과 원산시∼두만강역∼시베리아철도 연결 노선, 평양시∼남강∼만주횡단철도(TMR) 연결 노선, 신의주시∼베이징∼몽골횡단철도(TMGR) 연결 노선, 순천시∼만포시∼만주횡단철도 연결 노선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신의주시∼중국횡단철도∼시베리아철도 연결 노선과 원산시∼두만강역∼시베리아철도 연결 노선이 실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검토된다.
신의주시∼중국횡단철도∼시베리아철도 연결 노선은 한국의 부산·광양시에서 출발하여 서울·개성시·평양시를 거쳐 북한의 국경역인 신의주시에서 중국의 국경역인 단둥[丹東]으로 이어져 중국횡단철도에 연결되는 노선이다. 부산에서 신의주·단둥·모스크바를 거쳐 유럽의 주요도시에 이르기까지 총연장 1만 2091㎞이며, 한국과 북한·중국·카자흐스탄·러시아 등 5개국을 통과한다.
원산시∼두만강역∼시베리아철도 연결 노선은 부산·광양시에서 출발하여 북한의 원산시·청진시·나진시를 경유한 뒤 북한의 국경 역인 두만강 역에서 러시아의 하산을 통과한 다음 보스토치니에서 시베리아철도와 연결되는 노선이다. 총연장 1만 3054㎞이며, 한국과 북한·러시아의 3개국을 통과한다. 연결은 동북아시아의 지하자원과 노동력·자본·기술을 결합시키는 기능과 아울러 동북아시아의 경제권 구축 및 단일 운송망 형성을 촉진시킬 것이며, 유럽과 아시아 및 동북아시아의 삼각 교역 지역을 잇는 주요 루트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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