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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여행기]부산을 다녀오다.....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21 한글파일한글 (hwp) | 11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이번에 부산에 다녀와서 적어본 기행문입니다.
제가 직접 쓴 글이 확실하며
이 글을 읽고 여행에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1. 이 글을 시작하며

2. 정류장에 도착하다.

3. 심야고속버스는 밤길을 타고

4. 해운대를 바라보다.

5. 아쿠아리움. 그곳에 내가 갔었다.

6. 아쉬움은 언제나

7. 용두산공원과 자갈치시장

8. 또 한번의 실수를 안고 서울로

9. 맺음말

본문내용

누가 그랬다. 혼자 여행하는 게 무슨 재미냐고. 모두가 같이 아니면 애인과 같이 가는 게 더 재미있지 않냐고. 그러나 그건 모르는 소리다. 나는 그동안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그리고 사람들 속에서 아픔을 겪고 살아왔다. 사람을 만나며 얻은 기쁨보다 당한 아픔이 훨씬 큰 나였다. 한번이라도 사람들이 없는, 아니 그렇지는 않더라도 조금이나마 나 혼자의 시간을 즐기고 싶었다. 얼마 전 인천에 갔다왔지만 그다지 정신적 안정을 찾지는 못한 것 같아서 이번에는 아예 남쪽으로 흘러가기로 했다. 그곳은 바로 부산이었다...
아, 미리 이야기하겠다. 이 글은 어디까지나 글쓴이의 생각 위주로 쓴 글이라는 것. 다른 사람의 생각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것이니 양해바란다.

2. 정류장에 도착하다.
<원래는 1박2일(?)로 계획을 잡았다. 토요일에 출발해서 일요일에 집에 도착하는 걸로..... 그런데 그렇게 하기에는 여관비가 예상하기 힘들었다. 게다가 찜질방에서 자는 것도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그래서 아예 금요일 밤에 심야고속버스를 타고 토요일 오후에 올라오는 걸로 계획을 잡았다.
금요일에 일을 마치고 바로 동서울버스정류장으로 올라왔다. 버스표 예약은 야간 24시로 잡았는데 정류장에 도착한 시간은 무려 저녁 8시 30분. 이럴수가......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았다. 원래는 1시간 전에 도착해서 그동안 멀미 대비나 이런저런 준비를 하는 것이었는데. 약속시간보다 훨씬 일찍 나와야 직성이 풀리는 나로써는 정말 황당한 실수였다. 별 수 있나. 주변 산책이라도 할 수밖에. 시간이 조금 될 때까지 강변역을 조금 배회했다. 그래도 기찻길 다리 밑에 있는 강을, 그리고 강에 비치는 도시의 불빛을 보니 이상하게도 새로운 느낌이었다. 하루가 가고 밤이 찾아오면서 동시에 시작되는 밤 속의 일상..... 낮과는 새로운 느낌이랄까? 이렇게 말하니 말이 너무 어렵게 되었다. 휴~~~~~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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