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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소설호설암

저작시기 2007.04 |등록일 2008.02.19 한글파일한글 (hwp) | 15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경제법, 상법 관련 독후감 소설호설암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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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 작은 상인은 재물(財物)에 투자하고, 큰 상인은 인재(人才)에 투자한다!”

청나라 말기, 맨손으로 시작해 탁월한 사업전략과 용인술로 중국대륙을 재패해
중국 5천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상인으로 추앙받은 호설암의 비범한 삶을 탁월한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려낸 대하 역사소설이다.

맨손으로 일어나 부(富)로 중국대륙을 평정한 거상의 삶
“나는 한 푼도 없었을 때도 내 자신을 믿었고, 내게 없는 재능을 가진 인재(人才)를 대함에 있어 귀천(貴賤)을 가리지 않았다.
큰 상인이 되기 위해서는 돈보다는 사람이 더욱 소중하다는 것을 일찍부터 깨달았던 나는 마침내 부(富)와 명예(名譽)를 모두 얻을 수 있었다.”

부(富)을 향한 차갑고도 뜨거운 집념
부자는 모든 사람의 꿈이다. 누구나 꾸되 아무나 이룰 수 없기 때문에 허(虛)하고도 무(無)하다. 소수만이 그 허(虛) 속에서 실(實)을, 무(無) 속에서 유(有)를 만들어 내고, 우리는 그들을 ‘영웅’이라 부른다. 소설 <호설암>은 부(富)를 이룬 한 영웅의 삶에 압축된 집념의 미학이다.
그 집념은 때론 차갑고, 때론 따뜻하다. ‘이익을 위해서는 칼날에 묻은 피도 핥는다’는 결연한 의지 속에는 차가움을 넘어 냉기가 서려 있고, ‘꽃가마가 아름다운 것은 그것을 떠받치는 가마꾼이 있기 때문이다’는 말에는 사업 동료들에 대한 한없는 배려가 깔려 있다.
냉철함 속에 따뜻함을 감추고, 따뜻함 속에 냉철함을 감출 줄 아는 지혜 없이 감히 천하를 상대로 ‘상(商’을 논할 수는 없다. 그는 그 지혜를 갖췄기에 천하를 부(富)로 평정했으며, 권력이란 귀(貴)까지 얻어 집념의 최종 목적지인 부귀(富貴)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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