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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오고-기행문,답사기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9 워드파일MS 워드 (doc) | 3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안동 하회마을을 다녀오고

대한민국의 전통과 민족의 얼을 느낄수 있는 안동하회마을...
이중환의 택리지의 역사적 배경이 되었던 그곳, 그곳에서 살아숨쉬는 민족정신은 무엇이고
안동이 가지고 있는 묘한 매력과 하회마을을 찾을 수 밖에 없는 여행기를 들여다 보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중환선생의 택리지에
“우리나라 지세는 동쪽은 높고 서쪽은 낮으며 강은 산골에서 나와서 유유하고 한가한 모양이 없고, 항상 거꾸로 말려들고 급하게 쏟아지는 형세이다. 그러므로 강을 임하여 정자를 지은 것은 지세의 변동이 많아 흥하고 스러짐이 일정하지 않다. 오직 시냇가에 사는 것이 평온한 아름다움과 시원스런 운치가 있고, 또 관개와 농사짓는 이점이 있다.
그러므로 "시냇가에 사는 것이 강가에 사는 것보다 못하고, 강가에 사는 것이 바닷가에 사는 것보다 못하다" 는 말은 옳지 않다.
무릇 시냇가에 살 때는 반드시 고개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라야 한다. 그러한 다음이라야 평시나 난세나 모두 오랫동안 살기에 알맞다. 시냇가에 살 만한 곳으로는 영남 예안의 도산과 안동의 하회를 첫째로 삼는다. “ 라고 평하였다.

하회마을의 지형을 태극형(太極形) 또는 연화부수형(蓮花浮水形)이라 부르기도 한다. 낙동강(洛東江) 줄기가 이 마을을 싸고돌면서 회류(回流)하는 형국(形局)을 지칭한 것인데 강 건너 남쪽에는 영양(英陽) 일월산(日月山) 지맥인 남산(南山)이 있고 마을 뒤편(동편)에는 태백산의 지맥인 화산(花山)(해발 271m)이 마을 중심부에까지 완만한 줄기를 뻗쳤으며 그 끝은 충효당(忠孝堂)의 뒤뜰에서 멈췄다고 한다. 강의 북안(北岸)에는 부용대(芙蓉臺)의 절애(絶崖)가 병풍과 같이 둘러있어 이러한 산천 지형이 태극형(太極形), 연화부수형설(蓮花浮水形說)을 낳게 하였다. 그래서 큰 인물이 나고 마을이 평온을 유지한다고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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