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평가점수A

창작 시나리오 입니다 <편의점에 남기고 온 사랑>

저작시기 2004.02 |등록일 2008.02.19 | 최종수정일 2014.10.08 한글파일한글 (hwp) | 6페이지 | 가격 5,000원

소개글

창작 시나리오 입니다.제목은 편의점에 남기고 온 사랑
연극 하실때 드라마 시나리오로도 활용 가능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1 거리(낮)
분주하게 오가는 사람들 속 정운의 모습

(거리 전경 보이며 시작되는 정운의 목소리)

정운 나레이션: 생각해보니 그것이 시작이었던 것 같다.
그 거리를 지나던 오후에 편의점을 들리게 된것.
그 것이 내가 맞은 첫 번째 우연이었던 것 같다.


#2 편의점앞
간판 밑 좁은 공간에 바짝 기대 선 정운의 모습
겉옷을 뒤적여 담배갑과 라이터를 다시 꺼내든다.(시선은 사람들 지나가는 거리를 바라봄)

시선 돌려 담배갑을 열어 보던 정운의 표정이 다시 일그러진다.담배가 하나도 없다.
그의 손아귀에서 구겨지는 담배갑.

정운의 시선은 이제 편의점 안을 향한다.
아르바이트생으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카운터를 지키고 서 있다.
담배갑을 내던져 버리는 정운, 옷을 가볍게 두 세번 털어내며 편의점 문을 연다.

#3. 편의점 안
문을 열자 빠른 몸놀림으로 편의점 안으로 들어서는 정운의 모습
정운이 문을 닫기 전까지 울리는 벨소리(손님입장을 알리는 소리)
카운터의 여자는 신경쓰지 않고 책에 열중한다.
천천히 각 코너들을 돌던 정운이 컵라면 하나를 가져와 계산대에 올려 놓는다.
바코드를 확인하며 전자금고에 무언가를 기입하는 카운터 여자, 그를 쳐다보지도 않고
퉁명스럽게 한 마디 건넨다.
카운터 여 : 드시고 가실 건가요?

카운터 뒤편 진열장의 담배 종류들을 확인하던 정운이 가볍게 대답하며 손짓으로 무언가를 가리킨다
정운 : 네,...그리고 저기 저 담배...저건 뭐라고 읽는 건가요?

일회용 젓가락을 내어 주다 정운의 말에 손끝이 가리키는 쪽으로 시선 돌리는 카운터 여자...
워낙 많은 담배들이 밀집되어 있어 어느 것을 가리키는지 불분명하다.

정운 : 저기 저거요, R.A.I.S.O.N?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