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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의 상례와 상례음식 비교

저작시기 2008.01 |등록일 2008.02.18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과 중국의 문화비교를 주제로 하는 논문을 쓰다가 사용된 자료들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목차

한국과 중국의 상례와 상례음식 비교
1. 한국의 상례와 상례음식

1)상례의 절차와 풍속의 변화
가. 전통적인 상례의 절차
나. 상례 풍속의 변화와 그 특징
2) 상례 음식
가. 사자상(=사잣밥)
나. 조석상식
다. 손님 음식
라. 제사상

2. 중국의 상례와 상례음식

1) 상례 절차와 풍속의 변화
가. 전통적인 상례의 절차
나. 상례 풍속의 변화와 그 특징
2) 상례음식의 특징
ㄱ. 지아오즈(餃子)
ㄴ. 훠궈(샤브샤브)

3. 한국과 중국의 상례와 상례음식의 비교

1) 상례 풍속의 비교
2) 상례음식의 비교

본문내용

다. 손님 음식
ㄱ. 무 쇠고깃국
양지머리, 사태 등을 깨끗이 손질한 뒤 물을 부어 강한 불로 끊이다가 한번 끊고 나면 중간 불로 2시간가량 더 끊인다. 여기에 젖은 행주로 문질러 깨끗이 닦아 둔 다시마와 납작하게 썰어 놓은 무를 넣고 맛이 우러나도록 끊인다. 끊고 나면 고기와 무, 다시마를 건져 적당한 크기로 썬다.
국물은 식혀 기름기를 걷어내고 맑은 육수를 만든다. 먹을 때는 육수를 다시 끊여 청장으로 간을 하고 썰어 둔 무, 다시마를 넣는다.
라. 제사상
한국 속담에 "남의 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라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을 뒤집어 놓으면 집안마다 음식을 차리는 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사상을 차리는데 대한 정답은 없다.
ㄱ. 도구(倒頭)·소렴(小殮)
중국인은 방바닥이나 침상에서 죽는 것을 가장 꺼린다. 그래서 임종 직전에 문짝을 떼어 실내에 깔고 그 위에 당사자를 뉘어놓고 여러 면에서 원만한 사람(全福人)을 청하여 몸을 청결하게 하고 수의를 갈아입힌다. 이것이 소렴이다. 그 다음으로 입안에 붉은 실로 꿴 진주·돈·찻잎 등을 넣어 가진 것 없이 이승을 뜨지 않도록 한다. 아울러 망자의 머리맡의 탁자 위에 장명등(長明燈)을 놓아 저승으로 가는 길을 밝히도록 한다. 등 옆에 倒頭飯(사잣밥)을 놓고 젓가락(打狗棒-저승길에 개가 밥을 빼앗아 먹으면 이 몽둥이로 쫓으라는 뜻)을 꽂아 둔다.
ㄴ. 보상(報喪)·조상(吊喪)
복숭아와 잉어가 제사상에 오르지 않는 이유
옛 사람들은 복숭아 나무가 요사스런 기운을 몰아내고 귀신을 쫓는 힘이 있다고 믿었다.
복숭아의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복숭아나무로 만든 도장, 활 또는 막대기(회초리)조차 그런 힘을 지닌 것으로 생각하였다. 그래서 병마와 악귀를 쫓기 위해 새해 복숭아나무로 만든 인형을 대문에 달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도 복숭아나무는 집안에 심지 않는다고 한다.
제사 때 귀신들이 복숭아나무가 무서워 운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 자료

350자로 2200자를 깨치는 원리한자 부록 원리로 배우는 제사와 제사상 차리기 박홍균 이비컴 2005.09.15
건양대학교 예학교육연구원(http://www.ye365.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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