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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케팅 전략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8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적인 축구팀이 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인 맨U의 마케팅전략에 대해 조사하였습니다

목차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기업
- 축구팀이 아니라 ‘공차는 기업’
- 성공신화 출발점은 초일류 인재
2. 맨유의 브랜드 마케팅
3. 스포츠 마케팅의 쓰나미
- 스포츠마케팅 쓰나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태어나는 순간 맨유팬
4. 맨유의 마케팅 전략
- 맨유를 따라오게 하라!!
- 유스 시스템은 최고의 자산 관리 수단
- 맨유라는 브랜드를 체험하게 하라.
- 맨유의 수익모델
- 맨유가 흑자경영을 하는 비결
- 맨유가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제공하는 독특한 프로그램
5. 한국 마케팅 시작
6. 맺음말

본문내용

- 스포츠마케팅 쓰나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우리나라를 방문한 데이비드 길(David Gill) 사장이 향후 한국이 아시아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중추가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문맹률이나 정보기술 발달로 볼 때 가장 매력적인 스포츠 마케팅 시장이 곧 한국이며 중국이나 일본보다 잠재력이 크다는 것이 이유다. 맨유는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을 아시아 시장에서 찾고 있다. 지난 95년부터 아시아투어에 나선 맨유는 아시아를 특별관리구역으로 분류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그중 당연히 마케팅의 핵심 허브로 우리나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맨유의 사업구조를 보면 맨유 자체 매출만 약 3,000억원 가량. 작년 7월 맨유가 3박 4일 동안의 방한을 마치고 중국으로 출국하자 한 국내 프로축구 관계자는 “무시무시한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듯하다”고 말하기도. 그러니 영국은 오죽했으랴. 이 자리에서 우리나라 스포츠마케팅 관계자들은 직접 두 눈으로 맨유라는 세계적인 축구팀의 인기와 ‘브랜드 전략’을 확인했다. 맨유는 아시아투어를 준비하면서 한 의미심장한 슬로건을 내밀었다. 바로 ‘전설적인 브랜드를 창조한다’는 것. 단순히 잉글랜드의 인기 있는 축구클럽 중 하나가 아니라 아예 이참에 세계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말이다. 사실 맨유의 이번 방한에는 몇 가지 목표가 있었다. 전 세계 맨유 팬들에게 직접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선보이며, 동시에 맨유가 축구의 ‘팀’을 넘어 하나의 ‘브랜드’라는 것을 관심 있는 기업들에게 직접 알리고자 했다.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은 비단 아시아에만 그치지 않는다. 내년에는 미지의 대륙인 아프리카 정벌에도 나설 예정이다. 미국을 방문해 경기를 치르는 첼시와는 사뭇 행보가 다르다. 이는 맨유만의 ‘블루오션 전략’인 셈이다. 맨유는 방한을 통해 짭짤한 수익도 올렸다. 아시아투어를 통한 초청료에 금호아시아나와 4년간 140억원 가량의 스폰서 계약 등을 합치면 이번 맨유투어 수익이 자그마치 200억원은 훌쩍 넘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의 말이다. 맨유의 핵심 컨텐츠는 호화 스타군단의 막강 공격축구다. 맨유는 ‘축구가 지닌 폭력·야만성을 현대적으로 가장 세련되게 순화한 팀’으로 평가받는다.

- 태어나는 순간 맨유팬
맨유 소속 선수가 전혀 배출될 가망성이 없는 말레이시아에서조차 팬클럽이 만들어질 정도의 인기는 철저히 계산된 마케팅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맨유 마케팅은 이미지 형성에서 출발한다. 브랜드 이미지가 10세 이전에 형성된다는 사실에 주목해 전통적으로 유지했던 ‘빨간 도깨비’를 버리고 코믹한 캐릭터 ‘파인드 더 레드’의 채택이 대표적이다. 맨유는 또 팬들이 오랜 기간 충성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혜택을 부여하는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홈구장 내 박물관, 메가스토어, 카페 등을 운영해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한편, 수익을 극대화한다. 이 뿐만 아니라 선수 발굴에 있어서도 맨유의 마케팅 전략이 두드러진다. 맨유는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게리 네빌 등 소속 선수의 70%를 유소년축구클럽을 통해 육성했다.

참고 자료

매일경제
한겨례 신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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