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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춘(滿殿春) 별사 연구 - 해석과 쟁점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300원

소개글

원문해석은 물론 만전춘별사에 대해 그동안 쟁점이 되었던 부분들에 대해 조사연구 정리한 레포트입니다.
보다 다양한 시각으로 만전춘 별사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전춘 별사를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만전춘별사 원문해석
2. 해석상 논란
3. 논란의 쟁점
1) 작자
2) 제명(題名)
3) 구조 - ① 단일설, ② 합가설

Ⅲ.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만전춘>은 그 가곡이나 가사에 대하여 매우 많은 논의를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만전춘>은 ‘별사(別詞)’ 라는 꼬리를 달고 다행히도『악장가사』에 실려 있다. <만전춘>의 악보는 『세종실록』 권 146에 <봉황음>의 가사를 붙여 실려 있고, 가사 없이『대악후보』에도 실려 있다.
<만전춘>은 고려 후기에 만들어져 구전되다가, 훈민정음 창제 이후 문자로 정착된 고려가요의 하나이다. 고려가요는 정착되기까지 형식과 내용적 측면에서 많은 혼란을 겪었다. 이런 이유로 단편적이고 산발적인 논의가 많았고, 현재까지도 이 작품을 이해하는 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다.

Ⅱ. 본론
1. 만전춘별사 원문해석

어름 우희 댓닙자리 보와 어름 - 얼음(永)
님과 나와 어러 주글만뎡
어름 우희 댓닙자리 보와
님과 나와 어러 주글만뎡
情둔 오밤 더듸 새오 시라 더듸 새오 시라

3. 논란의 쟁점
1) 작자

① 작자미상 : 정병욱 <한국고전시가론>, 신구문학사, 1977
조윤제 <국문학 개설>, 탐구당, 1984
② 오잠, 김원상, 천석보, 천석경 등의 행신
-충령왕 주변에서 환심을 하려 했던 행신들을 항상 궁중에서 생활할 수 있었고 또한 이들에게 항상 투영될 수 있는 대상의 여인들은 궁녀들이었으며 그들의 생활감정을 누구보다도 잘 보고 들어 이해하고 감지할 수 있는 자들이 행신들이었다. 따라서 <만전춘별사>는 충렬왕의 행신들이 궁궐로 입궐되는 비극적인 시대상황에서 궁녀의 한을 그렸다.
그 증거로는 첫째, 제목도 ‘궁전에 가득 찬 봄‘이다 둘째, 궁중 용어인 옥산과 향랑각시 등 화려한 시
어를 사용했다 섯째, 2연과 5연에 상당한 사대부층들의 부산물인 鹿香, 금강 등이 나타나고 있다 넷
째, 정과정의 일부의 가사가 셋째 연으로 삽입되어 있다. 이는 행신들이 궁중에서 자주 연주되던 정과
정곡을 듣고 이로 인해 자주 듣던 가사가 자연적으로 본가의 일부로 이입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③ 유녀작이다.(양주동, 장덕순, 박병채, 백완, 이정택, 전규태, 황재군)
④ 님을 전쟁에 보낸 고려여인이다
노래를 지을 수 있고 시대 상황에 대하여 자각할 수 있는 민중의 여성이다.(장영우)
⑤ 궁녀작 이다.(이임수)

참고 자료

《고려국어가요의 해석》, 최철 지음, 연세대학교출판부, 1996,
- Page 242~253 <만전춘 별사>
《고려가요의 문학사회학》, 임기중 엮음, 경운출판사, 1993
- Page 299~316, <만전춘 별사의 일탈과 허위의식> 장영우
《새로 고친 고려가요의 어석연구》, 박병채 저, 국학자료원, 1994
- Page 278~294, <만전춘 별사>
《고려가요(高麗歌謠)연구(硏究)》, 국어국문학회, 정음사, 1979
《국문학개론》, 김광순 외 저, 새문사, 2006
《5백년 고려사》, 박종기 저, 푸른역사, 1999
《중세시대의 환관과 공녀》, 정구선 지음, 국학자료원, 2004
《야사로 보는 고려의 역사2》, 최범서 지음, 가람기획, 2005
《중국으로 끌려간 우리 여인들의 역사 - 공녀(貢女)》, 정구선 지음, 국학자료원, 2002
《만전춘별사 歌劇論文攷(가극론문고)》, 여증동 엮음, 전주교대논문집 제1집,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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