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사회성 곤충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2.17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사회성곤충의 특성 및 종류, 그리고 인간 사회와의 연결지점을 중심으로 연구한 논문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성 곤충의 특성
가. 사회성 곤충의 정의
나. 사회성 곤충의 집단구조
다. 사회성의 발달
2. 사회성 곤충의 종류
가. 개미
나. 흰개미
3. 사회성 곤충과 인간의 연결지점
가. 분업 - 뒤르켐
나. 불평등 - 파레토
다. 닫힌 체계와 열린 체계
Ⅲ. 결론

본문내용

인간을 가리켜 사회적 동물이라고 한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가기 힘들기 때문에 사회 속의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 각각의 개인들이 모여 하나의 집단을 이루고 집단 속에 그들만의 규칙과 제도를 갖추어 사회를 구성한다. 단순히 생존의 측면 뿐만이 아니라 의식적, 문화적 측면에 있어 사회성은 매우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며, 그 자체로 인간이 가지는 독특한 특징이다. 즉, 사회성은 인간의 본능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회성이 인간에게서만 찾을 수 있는 특성일까?
곤충 중에는 거대한 군집을 형성하여 체계적인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는 개체집단이 많다. 그 예로 개미, 흰개미, 꿀벌 등을 찾을 수 있는데, 이들을 일컬어 사회성 곤충이라 한다. 특히 개미군락은 수많은 개체로 구성된 일종의 집단임과 동시에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하나의 몸과 같다는 점에서 초개체(superorganism)라 불리기도 한다. 이 같은 사회성 곤충 가운데 몇몇 종들은 고도의 조직성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능적 측면에서 영장류의 사회보다 능률적인 점이 많다.
따라서 사회성 곤충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특징은 곤충학자를 비롯하여 사회학자, 사회생물학자의 지속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한 예로 꿀벌의 집이 보여주는 완벽한 구조는 건축학, 구조학적인 측면에서 연구의 대상이 되었다. 최근에는 개미와 벌이 사회 내에서 하나의 결정을 만들어내는 과정에 주목하여, 의사결정로봇의 인공지능 프로그램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거대한 군집에서의 원활한 의사소통행위에 주목하여 체증이 가장 적은 통신경로를 파악해 과부하로 인한 통신체증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사회성 곤충에 대한 연구는 인간 사회가 가지고 있는 크고 작은 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오늘날과 같이 급변하는 사회에서 구조적 시스템의 오류는 조직 전체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따라서 인간보다 훨씬 오랜 기간동안 조직을 발전시켜 온 사회성 곤충들의 시스템을 인간의 그것과 비교 연구하는 것은 그 자체로 큰 의의를 가진다. 물론 곤충과 인간

참고 자료

최재천, 1999, 개미제국의 발견(소설보다 재미있는 개미사회 이야기), 사이언스북스
추종길, 1991, 곤충의 사회행동, 민음사
에드워드 윌슨, 1992, 사회생물학, 민음사
곤충과 인간 제 5강 강의교재
앤서니 기든스, 2003, 현대사회학, 을유문화사
네이버 국어사전(http://krdic.naver.com/detail.nhn?docid=19730900)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