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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문화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6 한글파일한글 (hwp) | 20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인간과 문화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인간과 문화 - 세계화의 다문화주의

Ⅲ. 지구화시대의 반혁명가들
1. 문화의 충돌
2. 21세기 미국
3. 다른 문화간의 분쟁

Ⅳ. 문화차원의 반혁명 : 이슬람사례
1. 근대의 이슬람문화와 종교이데올로기
2. 이슬람 근본주의
3. 현대 이슬람 문화와 급진적 근본주의 운동
4. 세계화시대의 이슬람의 미래

V.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1991년 사회주의 체제가 해체되는 과정을 바라보면서 자유진영에 속해있던 많은 사람들은 이제 자유진영이 지배하는 단일체제로서의 세계는 평화로울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에 부풀어있었다. 후쿠야마가 호언했던 이른바 갈등과 반목의 역사의 종말을 기대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실주의적 관점에서 국제관계를 바라보는 많은 전문가들은 이러한 낙관적 기대와는 다르게 세계는 독일과 프랑스가 주도하는 EU, 중국, 인도, 일본, 러시아, 미국 등 새로운 다수의 강자 중심으로 다극화될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나 역사적 관점에서 이 사태를 주시하는 또 다른 연구자들은 세계제국 미국에 대하여 새롭게 부상하는 반대진영이 누가 될 것인가에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세력의 다극화를 방지하고 유일한 초강대국으로써 그 위치를 지키며 팍스 아메리카나(Pax Americana)의 지속을 원하는 미국은 미국의 주도력을 상실한 세계의 평화는 결코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또한 방위군수산업이 미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할 때, 세계의 평화는 결코 미국의 평화에 직결되는 것을 아니었다. 미국의 입장에서 NATO는 계속 유지되어야하며, IMF나 IBRD는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잡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을 숭배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세속적’ 자유는 종교적 및 민족적 특수가치를 초월하여 인류공동체의 절대적 보편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무엘 헌팅턴이 주장하지 않더라도, 정치체제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유구한 역사 속에서 강인한 저력과 강력한 문화적 흡입력을 가지고 중국대륙에 단일 제국을 지속시켜온 중국적 가치 혹은 유교적 가치는 미국에 있어서 큰 도전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철저히 세속화된 미국의 입장에서 볼 때, 정교분리 사상을 세속화된 서구사상으로 규정하고 배격하면서 이슬람 종교법 샤리아가 지배하는 세계적 이슬람종교공동체, 즉 움마(umma) 건설을 목표로 하는 이슬람 종교 세력은 도저히 타협하거나 협상할 수 없는 반문화적 저항세력이 아닐 수가 없다. 보편종교로서 독특한 정치사회 사상 및 세계적 비전을 가지고 서구적 가치와 제도 및 체제에 도전하는 이슬람 종교집단은 보편가치의 세계화를 추구하는 패권적 세계제국 미국에 있어서 어떤 희생을 감수 하더라도 제거되거나 거세되어야할 대상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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