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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씨이야기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6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400원

소개글

좀머씨이야기에 대한 리포트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작가소개

Ⅲ.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Ⅳ. 작품분석

Ⅴ. 나의 느낀 점

본문내용

Ⅲ. ‘좀머씨 이야기’의 내용소개 및 줄거리 요약

‘좀머씨 이야기’는 세계2차 대전이 종료된 후의 어느 마을을 무대로 하여 어른이 된 소년의 회상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관찰자 시점으로 이야기가 진행된다.
소년이 살던 마을에 좀머씨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는 어두운색의 외투를 입고 커다란 배낭을 짊어지고 호두나무 지팡이를 쥔 채 끊임 없이 방황하는 좀머씨를 통하여 소년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우연히 만나게 되면서 소년의 마음속에 각인된다.
비와 우박이 쏟아지는 어느 여름날에도,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어 낭패감과 비참한 심정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길목에서도, 피아노 건반위에 떨어진 풍겔선생의 코딱지 때문에 엉뚱한 건반을 눌러 호된 꾸지람을 듣고 자살을 시도하려는 순간에도 소년은 좀머 씨의 기이한 모습과 만나게 된다. 또한 소년은 마지막으로 호수가로 걸어 들어가는 좀머씨를 목격하면서 그 죽음을 막지 않고 그 이후에도 아무에게 알리지 않고 마음속에 간직하려고 하는 것이 이 책의 줄거리이다.

-어느 여름날 장대비처럼 쏟아지는 거리에서 소년의 아버지는 좀머씨를 만난다. 한치 앞도 내다볼수 없는 상황에서 소년의 아버지는 좀머씨에게 차에 타라고 몇차례 제안을 하지만 좀머씨는 묵묵대답으로 걷다가 결국에는 “그러니 나를 좀 제발 그냥 놔두시오!”‘라는 말을 하게 된다. 이것은 소년의 아버지가 “어서 타시라니까요, 글쎄! 몸이 흠뻑 젖으셨잖아요! 그러다가 죽겠어요!” 라는 말에 대하여 심하게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다.
‘그러다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데 ‘그러니 제발 날 내버려두라’는 말은 그의 상처가 어떠한 것이 되었든 간에 앞으로의 삶에서도 회복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자시 스스로 인식하고 차단하고 있는 셈이다. 우리는 흔히 사람들에게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일에도 “괜찮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 융통성은 직장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당연히 갖추어야 될 교양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 자료

파트리크 쥐스킨트 / 유혜자 / 열린책들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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