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대승불교] 대승불교의 기본사상(전개) - 붓다, 불신, 삼보관 등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6 한글파일한글 (hwp) | 27페이지 | 가격 3,500원

소개글

대승불교의 기본사상에 대한 논의를 정리하고 연구했습니다.

목차

§ “대승불교의 기본사상”에 대해 서술하시오.

첫째, 붓다 - 법화경에 나타난 붓다의 이미지
둘째, 과거·현재·미래불과 세 가지 불신(佛身)
셋째, 성(聖)스러운 것에 대한 자각 - 귀의와 신앙
넷째, 대승의 삼보관(三寶觀)
다섯째, 보살이란?
여섯째, 보살의 공덕

* 대승불교의 전개
1) 공사상
2) 유식사상
3) 천태사상
4) 화엄사상
5) 정토사상
6) 선사상

◉ 참고자료

본문내용

첫째, 붓다 - 법화경에 나타난 붓다의 이미지

붓다(Buddha)란 `진리에 눈뜬 자`란 뜻이지만 그 `몸`을 어떻게 볼 것인가 하는 점에 대해서 불교에서는 여러 가지 견해로 나뉘어진다. 석존의 생존시 또는 멸 후 얼마 되지 않아서부터 석존은 통상적인 신체를 가진 인간이 아니라 신체상의 뛰어난 특색을 가진 존재로 생각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미간에 백호를 지닌 것[眉間百毫相] 등의 32 가지의 특색과 그 밖의 80 가지 부차적인 특색이라든가, 삼세(三世)를 투시하는 힘 등과 같은 열 가지 특수한 초인적 능력을 지닌 분이라 생각하여 붓다를 신격화했다.

석존이 입멸(入滅)한 100년 뒤 대략 B.C. 383년에 열린 제2차 결집에서 초기 불교교단이 상좌부(上座部) 계통과 대중부(大衆部) 계통으로 분열되어 두 흐름으로 나뉘고 그들이 다시 세분화되었다. 나중에 상좌부 계통의 불교는 소승불교라 일컬어지고 대중부 계통의 불교는 대승불교로 전개되는 근원이 되었다.

이 두 계통은 교리 상에서 몇 가지의 상위점이 있다. 그 중에서 불신(佛身)에 대한 관점은 두 계통이 반드시 동일하지는 않다. 상좌부 계통에서는 석존을 80년의 생애를 살다 간 역사상의 위인으로 보는데 반해 대중부 계통에서는 석존보다도 석존이 깨달은 진리에 주목하여 `법(法)은 언제나 영원하며 여래(如來)의 몸은 불멸(不滅)`이라고 주장하기에 이른다. 그 경우 붓다라든가 여래는 어느 것이나 같은 뜻이다. 이른바 석존이 깨달은 바 완전한 법 그대로를 붓다로 보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대중부에 뿌리를 두는 대승불교에서 붓다는 더 이상 단순한 인간이 아니다. 그는 `영원한 존재`이며 영원한 존재 곧 `구원불(久遠佛)`이다. 그는 태어나지도 죽지도 않는다. 다시 말해서 왕궁에서 태어나 고행한 청년 고따마가 보리수 아래에서 명상에 잠긴 결과 비로소 붓다가 되고, 법을 설하고, 쿠시나가라에서 열반에 들었다고 하는 것이 소승불교의 불타관이라면, 대승불교에서 석존은 본디 불타요,

참고 자료

-대승불교개설, 정승석, 김영사, 2005
-불교의 이해, 정승석, 대원정사 , 1989
-불교용어 기초지식, 水野强元, 들꽃누리, 2002
-불교경전 성립의 연구 모치즈키 신코, 김진열 역, 불교시대사, 1995
-대승불교의 핵심, 윤성해, 우리출판사, 1991
-석오진, 「불교요설」, 김영사, 1987
-「대승불교 총설」가오나까 수유 편저, 안중철 옮김 [불교 시대사]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