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벼와 밀 그리고 보리에 관한 고찰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100원

소개글

벼와 밀 보리에관한 글

목차

<벼>
1. 벼의 의의
2. 벼의 기원
3. 벼의 생육과 재배

<밀>
1. 밀의 의의
2. 밀의 기원
3. 밀의 생육과 재배

<보리>
1. 보리의 의의
2. 보리의 기원
3. 보리의 생육과 재배

본문내용

<기 원>

재배종인 벼와 근연종인 야생벼는 오리자페렌니스 O. perennis이며, 남아프리카에서
인도·인도네시아·뉴기니·남아메리카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분포한다. 이 중 아시아형 O.p. subsp. balunga가 널리 재배되어 1년생의 재배벼인 오리자사티바 O. sativa가 생겼다고
보고 있다.

인도 동부를 중심으로 한 지역에서는 지금부터 4000∼5000년 전에 이미 벼가 재배되고 있었다고 하며,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원산지는 중국 남부의 윈난[雲南]에서 인도 최동부의 아삼에 걸친 지역이라고 짐작되고 있다. 한편, 서아프리카의 니제르강 중류지역에서 차드에 이르는 지역에서는 벼와 근연종인 아프리카벼 O. glaberrima가 소규모나마 재배되고 있는데, 오리자사티바와 같은 시기이거나 그보다 훨씬 이전부터 재배되었다고 보고 있다.

<계통과 특징>


벼에는 일본형 O.s. subsp. japonica와 인도형 O.S. subsp. indica의 2아종이 있다.

일본형은 한국·일본·타이완, 중국대륙 북부와 브라질, 미국 캘리포니아 등 비교적 고위도지역에서 재배되는데, 쌀알이 둥글고 짧으며, 밥을 지으면 찰기가 있다. 인도형은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미국 남부, 이탈리아의 롬바르디아지방을 중심으로 하는 지중해연안 등 주로 저위도지역에서 재배되는데, 쌀알은 가늘고 길며, 밥을 지어도 찰기가 적다.

이 밖에도 이 2가지 형 사이에는 식물체의 모양, 병충해에 대한 저항성, 비료에 대한 반응성 등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다. 벼는 원래 수생식물로서, 무논에서 재배되는 논벼[水稻]가 주이지만 변이성이 커서 여러 가지 자연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다. 그 한 예로 부도라고 불리는 생태형이 있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