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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를 읽고 나서...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2.15 | 최종수정일 2014.04.10 한글파일한글 (hwp) | 1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를 읽고 나서...

목차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님...
제1부 그는 누구였는가?
1. 내가 알고 있던 예수
2. 탄생 : 방문받은 별
3. 배경 : 유대적 뿌리와 토양
4. 유혹 : 광야의 대결
5. 인물소묘 : 나는 무엇을 보았을까?
제2부 그는 왜 왔는가?
6. 팔복: 불행한 사람이 정말 행복한 사람
7. 메시지: 가혹하고 엄격한 말
8. 선교 : 은혜의 혁명
9. 기적 : 초자연의 단편들
10. 죽음 : 마지막 주간
11. 부활 : 믿음 저편으로 동터 오는 아침
제3부 그는 무엇을 남겼는가?
12. 승천 : 텅빈 푸른 하늘
13. 나라: 곡식과 가라지
14. 그는 무엇이 다른가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를 읽고 나서...

본문내용

제1부 그는 누구였는가?
1. 내가 알고 있던 예수
주일학교 시절 교회 콘크리트 벽에 걸려 있던 유화 속에서 예수님의 두 팔에는 어린양이 안겨 잠들어 있었다. 나는 말할 수 없이 지복스러운 그 어린양이 바로 나 자신이라고 생각했다. 유년시절 내가 품고 있던 예수의 이미지는 늘 친절하고 위안이 되며 날카로운 면이라고는 전혀 없는 미스터 로저스 같은 인물이었다. 세월이 흘러 나는 좀 다른 이미지와 만났다. 두 팔을 크게 벌리고 서 있는 예수의 그림이 뉴욕시 소재 유엔 빌딩 전면에 걸려 있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우주적 그리스도, 그 안에 만물을 담고 있는 존재, 변화하는 세계의 정지점이었다. 유년 시절 양을 안고 있던 목자로부터 이 세계적 존재로서의 이미지를 얻기까지 나는 먼 길을 왔다.
그는 말했다. “내가 또한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인자도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눅 12:8)."
예수를 찾는 사람들은 흔히 주관적 견해를 벗어나지 못한다. 현대학자들은 혼란을 가중시킨다. 신학교 서점에서 흔히 구입할 수 있는 학문적인 서적들을 정독해 보면 우리는 아마 수없이 다양하고 종잡을 수 없는 예수와 만날 것이다. 이 수많은 예수들은 현대의 근엄한 학자들이 아무런 고민 없이 만들어 낸 소산이다.
교회에서 수없이 암송되는 교리들은 물론 그리스도의 영원한 선재성과 부활 이후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그의 지상 삶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무시하고 있다. 그는 동시대 사람들의 강팍함에 좌절했고, 스스로 의로운 체하는 모습에 격분했고, 단순한 믿음에 감동했다. 진정 그는 보통 사람들보다 더 감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인간미 넘쳐 보였다. ‘따분한 인물’과 ‘예측 가능한 인물’이라는 두 표현만큼은 결코 우리가 복음서의 예수에 대해 적용할 수 없다. 우리는 니케아, 칼케돈 회의라는 사전 삽입의 렌즈를 통해서, 혹은 예수를 이해하고자 교회에서 수없이 진행되어 온 학습이라는 사전 삽입의 렌즈를 통해서 복음서를 읽으려 한다. 이 책에서 나는 공식적인 교리적 측면을 넘어서고자 한다. 나는 그를 따라다녔던 수많은 사람들 중 한 구경꾼으로서 가능한 한 예수의 삶을 밑바닥에서부터 보고 싶다.

2. 탄생 : 방문받은 별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록하고 있는 복음서로 돌아가 보면 분위기는 사뭇 달라진다. 그곳의 크리스마스는 주로 혼란과 분열이 주조를 이룬다. 그래서 나는 복음서의 황량한 현장으로 돌아간다.

참고 자료

팔립얀시,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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