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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문제의 이슈

저작시기 2001.05 |등록일 2008.02.15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건축 문제의 이슈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대도시 주택과 강변 개발
공동 주택―아파트 모델
도로와 토목
항만 개발―인천항과 부산항

본문내용

구체적인 집단 주택지 개발 모델은 무엇인가? 주택 개발의 전제는 평지에 주택을 건설하는 사례는 선진국에서는 최근에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다. 대부분 야산이나 산 중턱에 주택을 짖는다. 그것이 산야를 개발해서 평지화하는 것보다는 낫다. 야산의 언저리에는 빙 둘러서 고층 아파트를 나란히 건축한다. 그 윗 부분으로는 5층 규모의 아파트와 연립 주택을 짓는다. 산정상 부근에는 1층, 2-3층 규모의 고급 개인 단독 주택들을 짓는다. 산의 최정상에는 산림과 공원을 육성한다. 주차장은 각 아파트와 주택의 지하를 이용한다. 각종 공동 시설들, 종교시설, 공공시설 등도 산 정상에 위치시킨다. 이렇게 따지면 야산을 개발해서 대규모 집단 아파트와 주택지로 건설할 수 있는 지역들은 한반도에 부지기수로 많이 있다. 한반도에는 산림을 정상에 공원화 시키면서도 고급 주택과 아파트가 공동으로 들어설 수 있는 택지가 야산과 산야가 많다는 뜻이다. 경기 시흥과 기타 경기 외곽 지역이 대표적이다.
평지에 주택을 더 이상 지어서는 안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한국의 농업과 식품산업 무역 적자가 2007년 말에 이미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 무역 수지 흑자가 110억 달러를 넘었지만, 서비스 무역 수지는 200억 달러의 무역 적자를 보였다. 농업 적자만 따져도 이미 100억 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계속해서 선진국에서는 쇠고기 수입 압력이 들어오고, 후진국에서는 생선과 어물 수입 압력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는 농업 적자는 더욱더 크게 불어날 전망이다. 따라서 농지와 평지를 확보하는 것은 최근 한국에서는 급박한 현상이기 때문이다.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산야와 야산이 많다는 인식과 이들 지역을 고급 주택과 공원으로 가꿀 수 있다는 자신감이 필요하고, 평지에는 더 이상 주택을 함부로 지어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다면 야산 택지 개발로 인해서 확보되는 평지는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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