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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영화 속에서 반복되는 모티브들

저작시기 2006.05 |등록일 2008.02.15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2,500원

소개글

살아있는 이 시대의 거장으로 평가 받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영화 속에서, 감독의 개인적 취향이든 혹은 주제를 다루기 위한 중요한 장치이든 간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모티브가 존재한다. 이러한 사실은 베르톨루치 뿐만 아니라 작가로 평가받는 다른 감독들에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영화 ‘순응자(1971)’‘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1900년(1976)’‘마지막 황제(1987)’‘몽상가들(2003)’을 중심으로 해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영화 속에서 반복되는 모티브를 찾아보고 그러한 모티브를 사용한 이유를 유추, 분석해 보았다.
작가론, 영화연출론 등 다양한 리포트에 참고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차

이방인

인용들

회화에 대한 관심

애완동물

방향이 바뀌며 오르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자유로운 사랑

어린 시절

엿보기

침대

빛과 어둠

자살

사교댄스

정치적 행위

본문내용

bernardo bertolucci는‘문화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1968년의 파리’에 있었다.‘문화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1968년의 파리’는 이후, bernardo bertolucci의 영화 전체에 영향을 끼쳤다고 할 수 있다.
bernardo bertolucci의 영화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모티브에는 -개인적인 억측이라는 누명을 쓸 수도 있겠지만- 1968년 파리의 젊은 bernardo bertolucci의 모습이 연상되는 모티브들이 빠지지 않는다.

이방인
1968년 파리에서 자신이 그랬듯 bernardo bertolucci 영화의 주인공들은 모두 이방인이거나, 이방인 취급을 받게 된다.‘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의 주인공 폴은 파리에서 살아가는 미국인이며,‘몽상가들(2003)’의 매튜도 그렇다.‘마지막 황제(1987)’의 부의도 자금성을 벗어난 모든 곳에서 이방인 대우를 받거나 이방인처럼 행동 했다.
또한‘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에서 폴이 아내의 자살 이후 만난 아내의 정부의 방에 카뮈의 사진이 붙어 있다. 그의 소설‘이방인’이 은유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용들
익히 잘 알고 있듯, 파리의 시네마 베리텍 출입자였던 bernardo bertolucci의 영화에는 수많은 영화들의 인용이 빠지지 않는다.‘파리에서의 마지막 탱고(1972)’에서 여주인공과 사귀는 영화감독은 쉼 없이 다른 영화들의 대사를 읊고,‘몽상가들(2003)’의 등장인물들도 영화의 제목 맞추기 게임을 하며 수많은 영화의 대사와 클립들이 삽입된다.
이렇게 노골적인 인용 외에도‘마지막 황제(1987)’의 마지막 시퀀스에서 신호등 아래서 신호를 기다리는 자전거를 탄 노동자들의 모습 -지가 베르토프의 ‘카메라를 든 사나이(1929)’-처럼 은근 슬쩍 그러나 역시 노골적인 인용들이 셀 수 없이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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