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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마지막 황제`의 에필로그 부분에서

저작시기 2006.03 |등록일 2008.02.15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1987년작 `마지막 황제`의 에필로그 부분에서 `부의`가 일반인의 신분으로 자금성에 방문하는 3분 30여초의 씬을 분석한 자료입니다. 3시간 30여분의 `마지막 황제`의 모든 이야기는 이 3분 30초의 짧은 씬 안에 모두 함축되어 있으며, 그 장면을 분석함으로써 영화 전체의 이해를 돕고하 하는 뜻에서 이 자료를 제작했습니다. 영화 분석이나 감상문 등 다양한 리포트에 도움이 되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였던 푸이(pu-yi)의 자서전<황제에서 시민으로 From Emperor To Citizen>을 원작으로 한 베르톨루치의 영화 ‘마지막 황제’의 에필로그 부분을 씬 연구 발표의 텍스트로 선택하였다.
‘마지막 황제’에필로그 부분 3분 30여 초는 3시간 30여분의 긴 영화 한편을 함축하고 있다. 또한 역사의 흐름 속에서 황제에서 시민으로 전락한 한 인간의 일생을 장자의 사상을 빌려 감동적으로 정리해낸다.

간략하게 택스트의 내용을 정리해 보면,

황제였던 부의는 모택동에 의한 공산정부가 들어선 후, 일반인의 모습으로 과거 자신의 집이었던 자금성에 방문한다. 출입금지 표시를 무시하고 성안으로 들어간 부의는 과거 자신의 자리였던 황제의 의자로 다가간다. 그 때 경비원의 아들인 어린 소년이 부의를 제지한다. 부의는 소년에게 자신이 황제였다고 말하고, 그 말을 증명하기 위해 과거에 자신이 숨겨두었던 귀뚜라미 통을 꺼내 소년에게 건네고 사라진다.

티켓팅하는 부의.
부의가 성문을 통과해 자금성 내부로 걸어 들어오는 모습.
자금성 지붕 위에 떠 있는 낮달과 그 주변을 울며 배회하는 까마귀들.
자금성 내부를 지나는 부위.
출입금지 선을 넘어 성 내부로 들어가는 부의.
실내로 들어서 과거 자신의 자리이기도 했던 황제의 의자 앞에 서는 부의.

음악/음향
(멀리서) 모택동을 위한 가두 행진에서 들려오는 음악소리.
가두행진 음악소리 off.
어디선가 들려오는 작은 음악소리.
까마귀 소리.
음악, 까마귀 소리 계속.
까마귀 소리 off.
음악 계속.
음악 계속.
부의가 황제의 의자로 다가가면 volume down. 의자 앞에 멈추면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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