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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채만식 소설의 풍자성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5 한글파일한글 (hwp) | 17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1930년대 활발한 활동을 했던 작가 채만식과 그의 문학작품에 대한 국어국문학 전공과목 조사발표자료입니다. 작가의 생애와 그가 활발한 활동을 했던 1930년대 당시의 한반도 문학사적 배경, 채만식하면 빼놓을 수 없는 `풍자`에 대한 자료와 작가의 대표작품들에 대해서 차곡차곡 정리해 두었습니다.
채만식 작가에 대한 공부, 과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생애와 문학관
1. 생애
2. 문학관

Ⅲ. 1930년대의 현실인식과 후기소설의 양상
1. 1930년대의 시대상황
2. 1930년대 후기 소설의 양상

Ⅳ. 작품세계
1. 채만식의 풍자문학
1) 풍자의 개념
2) 풍자소설의 세 가지 관점
2. 『태평천하』 와 『痴叔』
1) 『태평천하』
2) 『痴叔』

Ⅴ. 결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2. 1930년대 후기 소설의 양상
1930년대의 후기 소설의 양상을 알아보는데 있어 문단의 주요 핵심인 카프의 해산을 들 수 있으며 이에 따른 문인들이 문학을 어느 방향으로 소화시켰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또, 30년대의 소설에 있어 특징적인 면모는 염상섭이나, 김유정 김유정(金裕貞, 1908~1937) : 휘문고보를 거쳐 연희전문 중퇴. 1935년 <조선>,<중외일보>에 <소낙비><노다지>가 각각 당선되어 데뷔. 이후 별세하기까지 불과 2년 동안에 <금 따는 콩밭> <봄․봄> <만무방> <동백꽃> <따라지> 등 30여 편의 단편을 발표하는 왕성한 활동을 보였다. 그의 작품세계는 본질적으로 희화적이고 골계적이다. 주로 농촌을 배경으로 우직한 인물과 그들의 의외적 행동으로 해학미가 넘치는 골계이다. 그는 농촌의 문제를 많이 노출시키고 있으면서도, 이것을 현장의 아픔으로 제시하지 않고, 해학적으로 환치시키고 있어, 해학미가 넘치는 향토적 서정의 문학이 돋보인다. 단편집으로 《동백꽃》(인창서관,1938)이 있다. 정한숙, 『현대한국문학』, 고려대출판부, 1982.
, 채만식 등의 사실적 리얼리즘 소설이 한 면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카프해산을 전후하여 문단에는 위기의식이 팽배하게 되었고. 문학의 여러 장르 중에서 가장 큰 위기를 맞은 것은 장편소설이었다. 그 이유는 30년대 전기에는 장편소설이 현실적인 문제를 정면에서 추구해 들어가는 것이 어느 정도 가능했지만 후기에 들어서는 극히 어렵게 되었기 때문이다. 30년대 전기에 채만식은 사회의 제반 문제를 정면에서 들추어내고 비판하는 동시에 자신의 주장을 바로 드러내 보이는 작품들을 활발히 써왔으나 1935년 이후에는 다른 작가들과 마찬가지로 현실적 여건 앞에서 주춤거리게 되었다. 이주형, 『한국근대소설연구』, 창작과비평사, 1995. p.153.
그러나 많은 작가들은 비록 위기를 맞기는 했지만 현실에서 눈을 돌릴 수 없다는 생각을 견지하고 있었다. 많은 비평가, 작가들은 당대 소설이 드러나고 있는 양상이 어떠한가, 소설의 본질은 무엇인가 등, 소설이 장차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가 하는 문제들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한다.

참고 자료

김홍기 著, 『채만식 연구』, 국학자료원, 2001.
이주형 지음, 『한국근대소설연구』, 창작과비평사, 1995.
우한용 편, 『한국현대소설사』, 문학과문학교육연구소, 삼지원, 1999.
정한숙 저, 『한국현대문학사』, 고려대출판부, 1982.
金相善 著, 『 蔡萬植 硏究』, 藥業新聞社.
유태영 저, 『한국현대소설의 해석』, 새문사. 2003.
국어문학회 편, 『채만식 문학연구』, 한국문화사, 1997.
조동일 저, 『한국문학통사5』, 근대문학, 지식산업사.
김재용. 이상경. 오성호. 하정일 지음, 『한국근대민족문학사』, 한길사, 1976.
강만길 지음, 『고쳐쓴 - 한국현대사』, 창작과비평사, 1994.
채만식 장편소설, 『태평천하』, 창작과비평사, 1987.
채만식, 「치숙」, 『한국문학전집6』학원출판공사,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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