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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에 관한 조사(명화, 패션, 인테리어, 성격, 음악, 상징, 국기, 과학적 원리, 선호율)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2.14 한글파일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색채와 생활 시간에 제출한 레포트입니다.
검은색에 관한 내용을 크게 명화, 패션, 인테리어, 성격, 음악, 상징, 국기, 과학적 원리, 선호율로 나누어서 각 항목에 대해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한글로 작성된 자료이며 사진 자료 또한 충분합니다.

목차

-Intro

1. Masterpiece - The Black Paintings of Goya
2. Fashion
3. Interior
4. The Rate Of Preference
5. Personality
6. Science
7. Music - Black Metal
8. The National Flag
9. Symbol

본문내용

Intro
나는 무채색이 좋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검은색이 좋다. 특히 검은색 옷을 입고 있으면 내 안으로 침잠해버린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 그리고 무엇보다 보호받고 있다는 안전한 기분을 느낀다.
원래부터 이러한 어둠침침한 모노톤을 좋아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나의 초등학생 시절을 되짚어 보면, 나는 무채색 계열은 거들떠보지도 않는 천생 ‘아이’였다. 성격이 본래 살짝 암울한 지라 발랄하게 굴지는 않았지만, 적어도 좋아하는 색상에서만큼은 노란색과 분홍색에서 갈등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여자아이였다.
그러나 무채색에 대한 선호는 급작스럽게 일어났다. 정말 딱히 댈만한 계기는 없겠지만, 고등학생 때부터 내 주변 물건들은 죄다 검은빛을 띄어갔다. 가방, 코트, 학용품, 액세서리 등등 나는 검은색에 광적으로 집착해갔다. 검은색이 아닌 색은 나를 지켜줄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마도 입시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그런 돌발 행동을 한 것이 아니었던가 싶다.
성격 쪽에서도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사람과의 소통을 그다지 즐겨하지 않는 아이였다. 즉, 정말 친한 친구 두엇은 두고 있되, 여러 사람과 동시에 어울리며 재잘거린다든지 하는 그런 사교적인 장면은 생각만으로도 짜증이 났다. 그리고 동시에 난 비관적인 사고를 심지어 즐겨하기까지 했다. 그러면 그럴수록 괴로워지는 것은 본인이 되겠지만 말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지만 하여튼 이러한 나의 성향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고, 옷장을 열어보면 걸려 있는 옷은 온통 검은빛이다. 심지어 이 과제물을 작성하면서 입고 있는 옷 또한 검은색이다.
물론 나는 예술, 특히 미술을 사랑하기에 어떤 색에 딱히 거부감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요즘에는 옷을 밝게 입으려는 노력까지 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되는 옷은 죄다 칙칙한 모노톤이 되지만 말이다. 그래서 이렇게 될 바에야 차라리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자! 라는 생각을 하였고, 최근엔 가방을 산뜻한 색으로 고르는 쾌거를 거두었다.
그러면 지금부터 내가 긁어모은 검은색에 대한 자료를 잘 정리해 나열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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