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입력폼

[문화연구입문]기념비 사례를 통한 정치선전기법 분석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3 한글파일한글 (hwp) | 10페이지 | 가격 1,200원

소개글

문화연구입문 레포트입니다.

목차

1. 기념비와 정치선전 기법
2. 유신체제와 박정희
1) 충무공동상
2) 어린이 대공원
3) 남산
3. 충무공 동상, 보존해야할까? 없애야할까?
4. 정리
5. 후기
6. 설문조사

본문내용

② glittering generality(화려한 일반화)
권력의 이익이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근사한 말을 이용, 자기주장을 보편화시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들의 주장을 가치 있는 말, 가령 민주주의, 자유, 애국심, 개혁 등과 연결시켜 듣는 사람이 받아들이게 만드는 것이다. 듣는 사람이 그러한 개념과 정확하게 관련이 있는가를 엄밀하게 따져보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한 수법이다. 앞서 말한 네임컬링과 정반대라고 할 수 있다.
③ transfer (전이)
이것은 권위나 위광에 의하여 권력의 목적과 방법을 정당화하려는 것이다. 가령 정치적 선동자가 열변을 토한 후 연설의 마무리를 기도로 하는 것이 여기에 속한다. 이 정치적 선동자는 자신의 주장을 종교적인 권위에 의하여 정당화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상대방이나 상대방이 저지른 짓을 경멸받는 무엇인가에 연결시켜 대중이 반감을 갖도록 하는 방법도 포함된다.
④ testimonial (증언)
사회적으로 인정받고 권위 있는 인물의 입을 빌려 자기들의 주의와 주장이 정당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방법이다. 우리사회에서는 어느 쪽을 막론하고 자신들만을 위한 정략적인 목적으로 저명인사들의 증언을 너무나 남용하다보니, 권위 있는 인물이 아예 사멸되어버린 현상이 벌어지고 말았다. 직접적인 증언이 아니더라도 자기편을 들어주는 언론들의 기사를 인용하는 것도 여기에 속한다.
⑤ plain folks (보통사람)
자기들은 대중과 같은 입장이라는 것을 강조하여 안심과 공감을 끄집어내는 방법이다. 과거 대선에서 노태우 후보가 보통사람이라는 구호를 사용한 적이 있다. 생각해보면 보안사령관을 지내고 여당의 대표까지 지냈던 사람이 보통 사람일리는 없지만, 그러한 생각에 앞서 이러한 구호는 먹히고 만다. 개인적인 경험에 의거한 최루성 메시지도 여기에 속한다.
다운로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