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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떡

저작시기 2007.09 |등록일 2008.02.12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35페이지 | 가격 2,000원

소개글

한국전통음식 중 후식류 떡의 유래, 용도, 지역적 특성에 대해 조사한 파워포인트 발표용 자료입니다. 많은 참조되시길 바랍니다.

목차

떡류
1.떡의 유래
-떡의 어원
-떡의 역사
2.떡의 용도
-절기에 따른 떡의 쓰임새
-행사에 따른 떡의 쓰임새
3.떡의 지역별 특징

본문내용

떡의 어원
떡이란 대개 곡식가루를 반죽하여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으로 우리 민족에게는 특히 별식으로 꼽혀왔다. 떡의 어원은 중국의 한자에서 찾을 수 있는데 한대(漢代)이전에는 떡을 이(餌)라 표기하였다. 이 당시는 중국에 밀가루가 보급되기 전이므로 떡을 쌀, 기장, 조, 콩 등으로 만들었다. 또 한대 이전의 문헌인 주례(周禮)에는 구이분자(救餌粉咨)라는 표기도 보인다. 이(餌)는 찧어 가루로 만든 다음에 반죽을 하므로 "떡으로 만든다. "고 하였으며, 자(咨) 는 쌀을 쪄서 매에 부드러지게 치므로 "합쳐서 찐다. "고 했고, 구(救)란 볶은 콩이고, 분(粉)이란 콩가루이므로 찹쌀이나 기장쌀을 먼저 쪄 쳐서 만든 다음 콩가루를 묻히는 것을 분자((粉咨)라고 했다. 밀가루가 보급된 한대 이후에는 떡을 병(餠)이라고 하였다. 떡의 재료가 쌀 에서 밀가루로 바뀌면서 명칭도 바뀐 것인데 결국 떡을 나타내는 한자는 재료가 쌀인 경우는 이, 밀가루일 때에는 병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떡은 쌀위주이기 때문에 이(餌)나 자에 해당되지만 우리는 현재 재료에 상관없이 `떡`이라 하고 한자로는 `병(餠)`이라고 표현한다.
떡의 역사
삼국시대 이전
떡이 언제부터 만들어 졌는지는 확실히 밝히기 어렵지만 삼국 성립 이전부터 만들어져 왔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 이유로는 첫째, 그 시기에 이미 쌀, 피, 기장, 조, 수수, 콩, 보리 등의 각종 곡물이 생산되었다. 둘째, 곡물의 껍질을 벗기고 가루로 만드는 데 쓰이는 `갈돌`이 신석기시대 유적지인 황해도 봉산 지탑리 유적에서 발견되었고, 갈돌의 발전단계로 보이는 `돌확`이 무문토기시대 유적지인 경기도 구릉산 북변리 유적지 인 동창리 유적에서 발견되었다. 셋째, 청동기시대 유적인 나진 초도 조개더미에서 시루가 발견되었다. 이 시루는 바닥에 구멍이 여러 개 나 있고, 양쪽에는 손잡이가 달려 있어 곡물을 찌는데 쓰였음을 보 여준다. 발견된 갈돌이나 돌확에 곡물을 갈아서 시루에 찐 음식 이것이 바로 떡 - 그중에서도 시루떡을 의미한다.
우리의 풍습도 중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으로 추측된다. 이 때 만들어진 떡은 부족국가의 각종 제천의식(祭天儀式)에 쓰였을 것으로보인다. 이것은 무속행의(巫俗行儀)나 고사행의(告詞行儀), 또는 부락제(部落祭)등에서 시루에 찐 떡을 통째로 놓고 제(祭)를 지내는 오늘날의 풍속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삼국과 통일신라
삼국 및 통일신라시대로 내려와 쌀을 중심으로 한 곡물농업이 크게 확대되면서 떡은 크게 발달하였다. 삼국시대의 고분에서는 시루가 어김없이 출토되고 고구려 안악 3호분 벽화나 양수리 고분 벽화 등에 주방의 모습과 함께 시루가 그려져 있다. 떡에 대한 문헌상의 기록도 적지 않다. 기록들은 이 시대에 이미 연말에 떡을 하는 절식(節食) 풍속이 일반화되어 있었음을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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