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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 본죽

저작시기 2007.05 |등록일 2008.02.12 파워포인트파일MS 파워포인트 (ppt) | 20페이지 | 가격 1,700원

소개글

죽을 프랜차이즈화 시킨 "본죽"에 대해 발표용으로 작성한 자료입니다. 본죽이란 기업에 대한 분석도 있지만 죽에대한 역사나 그 메뉴들을 분석해보기도 해서 꼭 본죽이란 기업이외의 자료도 실려 있으니 많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목차

1. 죽의 역사

2. 본죽을 선정하게 된 이유

3. 본죽 소개

4.슬로우푸드(slow food)?

본문내용

죽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
죽은 우리나라 전통 음식으로써 오래전부터 서민들의 음식이었고 종류도 매우 다양하다.
최근에 죽은 가공된 형태로 여러곳에서 유통되거나 죽 전문점이 생겨 여러가지 신 메뉴가 개발되고 있다. 죽은 조리시간이 오래걸리고 많은 정성을 쏟아야 하는 음식이므로 현대인들은 쉽게 해 먹을 수 없었지만 가공된 형태의 죽제품은 간편하고 가격도 저렴해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먼저 죽의 정의와 역사, 종류 등에 대해 살펴보고 시판되는 죽 제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
죽의 역사
죽은 곡물조리의 최초형태로 추정되며 묽은 상태의 죽이 그 후 된죽, 진밥으로 변화, 발전했을 것이다. 농업국에서 죽은 농경문화가 싹틈에 따라 물과 함께 곡물을 넣어 가열하였을 것이니 이것이 죽의 기원이라 보여 진다. 우리나라에서도 떡이나 밥보다 먼저 시작된 음식이며 초기 농경시대부터 조개류나 들짐승 고기, 산채 등을 곡물에 섞어서 끓인 죽이 주요 음식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죽은 고려이전의 문헌에는 많은 기록을 찾을 수 없으나 조선시대에 와서는 기록이 많다.
죽의 역사
「청장관전서 (靑莊館全書)(1795)」에 `서울의 시녀(市女)들의 죽파는 소리가 개 부르듯 하다`는 말이 나와 죽이 조선시대에 매우 보편화된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사친효양(事親孝養)을 인간의 기본 도덕으로 삼는 풍습아래에서 노인영양학이 일어나 1620년(광해군 12년) 이창정의 「수친총서류집」이란 노인영양서를 비롯하여 「치생요람」,「산림경제」, 「증보산림경제」, 「임원경제지」, 「죽교편람」, 「동의보감」, 「제중신편」등에서도 양로문(養老門)을 독립시켜 노인음식, 약이성
죽의 역사
음식 등 장생술(長生術)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사친효양을 위한 노인식으로서 죽의 비중이 컸음을 알 수 있다. 또 「국조오례의」에서는 `상례 때는 슬픔에 지쳐서 밥을 먹을 수 없으니 죽을 먹이라` 하였고 「영조실록」에는 영조 49년 12월 `왕은 선전관(宣傳官)에 명하여 종루(鐘樓)의 걸인을 선혜청(宣惠廳)에 모아놓고 죽을 내렸다` 는 기록으로 구료식으로 쓰였음을 알 수 있다. 「산림경제」 구황조에는 심히 주려서 금방 죽어 가는 사람에게는 우선 장을 물에 타서 마시게 하고, 그 다음에 묽은 죽을 차게
죽의 역사
해서 마시게 하라고 했다. 이렇게 해도 부기가 가시지 않을 때는 천금목피를 끓여 내어 죽을 쑤어 먹인다고 하였으며 「목민심서」 진화육조에는 마른 새우는 값이 싸기 때문에 많이 준비해 두었다가 죽을 쑤어 먹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한편, 「임원경제지」에는 떨어진 매화꽃잎을 눈 녹인 물에 삶아 흰죽에 넣고 끓이는 매죽(梅粥)의 기록도 있다. 이 죽은 매화에 청고한 향취를 즐기는 풍류성 죽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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