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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점수A

시인 김영랑과 그의 시세계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2 한글파일한글 (hwp) | 16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일제강점기 시기 우리문단에서 활발한 활동을 한 김영랑 시인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시인이 활동하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서부터 시기별 작품경향의 특징과 그의 대표작품 분석, 의의와 가치까지 자세하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김영랑 시인에 대해 공부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목차

Ⅰ. 서론(들어가기)

Ⅱ. 본론
1. 시인의 연보
2. 시대적 배경
3. 1930년대 문단의 특징
4. 김영랑의 세계관
5. 작품세계 및 작품분석
1) 시문학기(1930년-35년)
-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내 마음을 아실 이>, <모란이 피기까지는>
2) 저항문학기(1938년-40년)
- <거문고>, <독을 차고>
3) 광복문학기(1946년-50년) - <바다로 가자> 해설 포함
6. 문학사적 의의 - 서정시의 본령을 보여준 김영랑

Ⅲ. 결론(마무리하기)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들어가기)

일제의 탄압과 그로 인한 문학의 탈정치화가 뚜렷한 흐름으로 이어지던 1930년대 우리 문학은 순수문학이라는 이름 아래 문학의 길을 계속 이어 오고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시론이 체계화 되고 모더니즘시가 본격적으로 대두하는 등 우리 문학은 한층 성숙한 양상으로 이 땅에 튼실한 뿌리를 내리고 있었다. 문학기교의 성숙과 주제의 다양화, 새로운 기법의 등장이라는 1930년대 우리 시의 모습 속에는 김영랑이라고 하는 한 시인이 그 독보적 위치를 올곧게 차지하고 있다. 시문학파의 동인으로서 섬세하고 아름다운 ‘언어의 조탁자’로 알려진 김영랑은 그로 인해 우리의 인식 속에는 현실과는 배제된, 시대의식을 상실한 문인으로 왜곡되어 알려진 측면도 없지 않다. 하지만 그가 지닌 강한 저항 정신과 인간의 문제를 고뇌로 담아내는 시세계를 접한다면 김영랑에 대한 평가는 달라지게 마련이다. 뿐만 아니라 이른바 극심미주의로 소개되기도 하는 초기 그의 시조차 강한 현실인식에 그 근거를 두고 있는 것임도 이해할 수 있다. 한쪽으로 기울어지지 않은 평가와 다양한 그의 면모들을 살펴보는 것은 한 시인의 문학적 가치를 계량하는 차원을 넘어서 한국 문학이라는 큰 흐름과 당시의 암울한 시대상황 속에서 우리의 문학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바로 볼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해 줄 것이 분명하다.

Ⅱ. 본론
1. 시인의 연보

1903년 전남 강진 출생. 본명 김윤식(允植), 영랑(永郞)은 아호, 13세에 첫 결혼 (23세에 두 번째 결혼)
1915년 강진 보통학교 졸업
1917년 휘문의숙 재학 : 홍사용, 박종화, 정지용, 이태준 등과 함께 수학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고향 강진에서 거사하려다 일본경찰에 체포, 6개월 간 대구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름.
1920년 아오야마학원(靑山學院) 중학부, 1922년 청산(아오야마)학원 영문학과에 진학
본격적인 문학세계를 열어줌. 시인 박용아와 교류. 청년 아나키스트(무정부주의자) 박열을 통해 사회주의에 접합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와 정지용 등과 더불어 박용철 주재의 <시문학> 동인으로 참가
1945년 강진에서 대한독립촉성국민회 결성, 단장 역임. 대한청년 단장 역임
1949년 공보처 출판국장 취임, 6개월 만에 사임
1950년 9.28 수복 당시 서울에 머물러 있다 유탄에 맞아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참고 자료

김영랑(1991).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전집. 미래사
신용협(2001). 현대 대표시 연구. 새미
이남석(1993). 김영랑 시 연구. 원광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이숭원(1997). 20세기 한국시인론. 국학자료원
홍정기(1985). 김영랑시 연구. 인하대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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