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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이후의 일본경제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800원

소개글

1990년대 이후의 일본경제에 대한 자료입니다.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작성된 레포트입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목차

1. 버블경제의 발생
※ 버블경제란?
(1)발생배경 (1980년대의 일본 경제)
(2) 발생원인
2. 버블경제의 붕괴
3. 버블경제의 대처방안
(1) 일본정부의 막대한 시장개입
(2)시장개입과 금융완화정책의 통일성
4. 현재의 일본경제

본문내용

1. 버블경제의 발생
※ 버블경제란?
경제성장이나 경기호황은 실물부문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 보통인데, 특수한 조건하에서 경기국면이 실물부문의 움직임과 괴리되어 실제보다 과대팽창되는 경기상태를 말한다. 거품경제에서는 일반적인 재화나 서비스의 가격이 안정되어 있는 반면, 주가와 지가의 폭등과 같이 자산가격만 비정상적으로 급등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구치 유키오[野口愁紀雄]는 《거품경제학 Bubble Economy》에서 ‘거품경제’의 실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금융규제의 완화와 주식시장의 활황으로 기업은 은행을 통한 차입보다 주식시장을 통한 대규모 자본조달을 선호하게 되었다. 이렇게 조달된 자본은 생산적 설비투자보다는 재(財)테크를 위한 용도로 흡수되었다. 즉,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자산으로 대규모 자본이 이동한 것이다. 반면 기업의 차입이 줄어 자금운용난에 직면한 은행은 대출거래선을 대기업이나 제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이나 부동산기업으로 전환하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주식시장은 과열되고 대규모 은행자금이 부동산업계로 이동하는 한편, 여기에 가세한 사회 전반의 투기심리가 가세하여 주가와 지가를 큰 폭으로 상승시키면 실물경제에는 큰 변동이 없음에도 전반적 경기가 팽창하여 마치 경제가 전반적으로 거품만 부풀어 오른 양상을 띠게 된다.

(1)발생배경 (1980년대의 일본 경제)
1980년대 일본경제는 전쟁의 폐허를 딛고 계열, 하청, 메인뱅크 등 물품 및 자본에 있어서 `조직화된 시장거래`를 한 축으로, 장기 안정적 일본적 고용시스템을 다른 축으로 하여 역사상 유례가 없는 고속성장을 지속해 왔다. 미국 상무국(1983), MIT(1989)가 미국산업의 국제경쟁력을 분석했을 때에도, 언제나 비교 대상은 일본이었으며, 일본기업, 산업 시스템의 장점을 부각시키는 것이었다. 즉 1980년대까지는 일본경제의 성공신화가 전 세계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었던 시대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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