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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위기와 극복

저작시기 2007.11 |등록일 2008.02.12 한글파일한글 (hwp) | 4페이지 | 가격 1,500원

소개글

한국영화의 위기를 인식하며,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한국영화의 위기를 분석한 서평.

목차

없음

본문내용

언제부턴가 ‘한국 영화 위기’라는 말을 언론이나, 인터넷기사로 많이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와 영화진흥위원회 등 관련기관에서 발표한 영화계의 성적표는 현실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의 영화산업통계에 따르면, 흥행 10위권에 드는 영화 중 7개는 외국영화라고 한다.
올해의 흥행작이라고는 ‘디워’‘화려한 휴가’‘미녀는 괴로워’ 외에 뚜렷한 흥행작이 없는 거 같다.
물론 나도 최근에 한국영화를 본 것이 한 편도 되지 않는다.
삼성경제연구소에 발표한 한국영화 위기의 진단과 과제보고서에서는 한국영화가 창의성 결여와 수요 공급의 불균형, 한류의 침체, 온라인 불법 유통시장의 확대 등으로 총체적인 위기에 처했으며, 이로 인해 지난 1996년부터 2006년까지의 연 평균 성장률 13.2%의 4분의 1 수준에 불과한 3.6%의 저성장률에 머물 것`이라는 진단을 내놓았다.
솔직히 한국영화가 왜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깜짝 놀랐다.
우리나라에서는 할리우드 영화보다는 한국영화가 당연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할리우드 영화는 감히 도전을 못한다고 생각하던 터였다.
하지만 이것은 현실을 직시하지 못한 내 생각이었다.
연구소는 이 보고서를 통해 `향후 한국영화는 영화 시장의 둔화에 적응하면서 제작 편수와 제작비를 조정하고 창의적인 작품 제작 혹은 공동 제작 형식의 해외 진출, 인터넷 유통 서비스의 유료화와 방송 통신 융합서비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수익성 악화의 원인은 영화 제작비 상승과 부가시장 매출의 감소,‘킬러’ 콘텐츠의 부족, 극장 관객 감소, 수출 부진 등으로 지적된다. 수익이 악화되면서 촬영이 중단되거나 개봉이 보류된 작품도 부지기수다.

심형래감독의 디워를 개봉하자마자 극장에서 보았다.
생각했던것보다 뭔가 영화가 2%정도 부족했다. CG는 매우 뛰어났지만, 스토리가 영 뭔가 빠진듯하고 안맞는거 같은 느낌이였다.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의 대부분의 평도 비슷한 것 같다.
컴퓨터그래픽은 수준이 매우 향상되어서 볼 만 했는데 스토리나 연출력, 배우들의 연기는 좀 부족했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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