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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문`을 읽고나서..

저작시기 2008.02 |등록일 2008.02.12 한글파일한글 (hwp) | 7페이지 | 가격 700원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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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좁은문”을 읽고나서..

처음 접해보는 프랑스 문학이라 그런지 읽기 전부터 내 머릿속에 있는 프랑스의 이미지와 책의 내용,, 그러니까 전반적인 프랑스 문학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프랑스는 수업시간에도 배웠듯이 여러 가지 면에서 두루두루 뚜렷한 역사와 색깔을 갖고 있다. 경제, 패션, 음식, 예술 그리고 문학.. 이는 오늘날 프랑스가 자유의 상징의 나라가 된 대표적 이유가 아닌가 싶다.
책을 빌리러 도서관으로 가는 동안,, 도서관에서 책을 찾는 동안,, 또 한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 어떤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에 담긴 사상 등 굉장히 자유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겉표지에서 꽤 오래된 책인걸 알 수 있었다. 책의 첫 장에는 이 책에 대하여 라는 문구로 이 책의 저자인 앙드레 지드(1869~)에 대한 소개와 좁은문의 전반적인 내용이 간략하게 소개되어 있었다. 이 책의 저자의 소개를 읽고 나서 결코 평범한 삶을 살 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1869년 11월 22일 파리태생. 그의 부모님의 영향으로 구교도와 신교도 라는 종교적 차이,, 하지만 이들의 조화가 오묘하게 이루어진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11세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게 되었다. 그러므로 그의 교육은 어머니와 백모, 그리고 어머니의 가정교사 였던 안나등 세 여자에게 맡겨졌다.
이 세 여인은 귀족사회의 엄격한 신교도 가정교육을 시켰으나 앙드레 지드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현실에서 도피하려고 까지 한다.
그리고 정신, 육체적으로 혼란한시기 20대에는 어머니를 잃게 된다. 그러한 그에게 유일한 의지는 사랑이었다. 그는 사촌누이 마들레느란 여자를 사랑 했으며 그녀와 결혼 했다고 한다. 여기서 나는 사상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여하튼 이 좁은문 이라는 책은 1905년부터 쓰기 시작하였고 1908년에 탈고 되었다가 그 다음해인 2월에 N.R.F 라는 곳에 제1호부터 3호에 걸쳐 연재되어 큰 호평을 얻었다고 한다. 또한 좁은문을 포함한 여러 개의 작품들이 그의 부인 마들레느의 그림자가 깔려 있다는 것 이다.
그러나 1938년 아내를 잃었다고 한다.
이듬해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1947년 11월 스웨덴 아카데미는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수여할 뜻을 밝혔지만 나는 아직 그토록 늙지 않았다며 거절했다고 한다. 하지만 1949년 괴테의 탄생 2백주년을 맞이해서 토마스안과 나란히 괴테 협회로부터 노벨상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차츰 건강이 나빠져서 결국 1951년 2월19일 82세로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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