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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해미생물 잠재력의 이용발전

저작시기 2007.10 |등록일 2008.02.10 한글파일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심해 미생물에 관한 리포트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심해환경≫
≪심해미생물의 역할과 이용≫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지구 표면적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해양은 생명을 최초로 탄생시킨 모태일 뿐만 아니라 생물이 진화한 보금자리로서 평균 수심 4,000 m, 염분 35‰, 해수의 90~95%의 온도는 연평균 5℃ 이하의 특성을 지닌다고 한다. 그리고 해양면적의 88%, 또는 해양 총체적 75%가 심해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니 심해는 우리 지구의 거의 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심해미생물은 생물군집의 생존 기반이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미생물들이다. 이들 미생물에 관한 연구는 열수분출공 주변에서 서식하는 생물군집이 발견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300℃가 넘는 고온의 열수가 분출되는 열수공 주변에서 발견된 미생물은 고온의 환경을 좋아하는 세균, 곧 호온균(好溫菌)이라고 불린다.
바다 속은 10m 아래로 내려갈수록 1기압(0.1Mpa)의 압력이 더 걸린다. 수심 6,500m에서는 650기압이 되는데, 이것은 1㎠ 크기에 650㎏의 무게가 실리는 것과 같다. 심해저에서는 이와 같은 높은 압력의 환경을 좋아하거나 이를 견디는 미생물인 호압균(好壓菌)의 존재도 확인되었다. 이런 미생물은 조금씩 환경에 적응해 왔다는 사실이 실험적으로 확인되었다. 이 미생물 중에는 고온과 고압 이외에 저온을 좋아하는 호냉균(好冷菌)이나 염분을 좋아하는 호염균(好鹽菌) 등의 미생물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다.
이들 미생물의 연구는 생물의 기원을 탐구하는 연구로도 이어진다. 이전에는 생명은 태고의 바닷가 진흙 속에서 태양의 빛을 받으면서 태어났다는 것이 정설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1980년 무렵 생명의 기원은 해저의 열수분출공 부근이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학설이 나오게 되었다. 오늘날에는 여기서 더 나아가 열수공 부근의 해저, 곧 수심 1,200m 또는 그보다 더 깊은 장소가 생명의 탄생지가 아니었는가 하는 설까지 나오고 있다.
심해 세균은 Certes에 의해 1882년에서 1883년 사이에 실시한 Travaillier와 Talisman 탐험의 결과로 발견되었으며 그 후로도 심해생물학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이긴 하나 느린 속도로 발전을 하다 제 2차 세계대전 후 ZoBell과 그의 연구팀에 의해 매우 급속한 발전을 하였다고 한다.
지금부터 간단히 심해 환경에 대해 설명한 후 심해 열수구의 미생물, 심해미생물의 역할과 이용 이렇게 두 파트로 나누어 설명해 보겠다.

참고 자료

해양미생물학 김상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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