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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체주의와 인문교육 - 인문학의 위기를 새로운 창조적 비약의 기회로 -

저작시기 2007.06 |등록일 2008.02.09 한글파일한글 (hwp) | 8페이지 | 가격 500원

소개글

인문학 관련 레포트를 쓸 때 도움이 되실 겁니다.

목차

1.서론

1) 반성적 물음과 모색의 시작

2. 본론

1) 우리 학문의 위기
(1) 외재적 요인
(2) 내재적 요인

3. 결론

1) ‘빵을 만들지 못하는 학문은 도태되어야 한다.’
는 의견에 반기를 들다
2) 우리 인문학의 길
3)` 인문학 살리기` 해법은 무엇인가

본문내용

Ⅰ 서론

1) 반성적 물음과 모색의 시작
“현대철학의 쟁점과 ‘인문학의 위기’ 사이에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을까?”
이 의문에 숨겨진 어느 인문학자의 고민은 단지 인문학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님을 느낀다. 이는 인문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학문의 기초가 되는 기초과학의 문제일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는 현재는 `생산적인` 학문 즉, 사회적 수요가 충족되는 학문이라는 경상, 공과, 사회계열 등의 기초, 기본을 잃어버리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기초가 없는 길이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마치 “학문의 성수대교”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찹찹하다. 인문학, 넓게는 우리 학문의 지평을 제대로 확보하기 위하여 그간의 질곡으로 놓여진 동서간의 갈등구조의 원인을 검토하려고 한다.

(2)내재적 요인
인문학의 위기라는 것은 인문학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새로운 사람들의 부족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는 학부-석사-박사과정으로 이어지는 지식 생산체계가 고사 직전에 이르렀다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 취업난이 심각해지면서 배우겠다는 학생들도, 학문의 길로 나서겠다는 사람들도 날로 줄어들고, 이러한 현상 속에서 인문학의 위기는 날로 가속화되어 간다. 어쩌면 이러한 현상은 당연한 것이다.

사회를 해석하는 틀로서의 인문학, 인간에 대한 이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조력을 기르는 학문으로서의 인문학, 대학생이면 누구나 꼭 필요한 학문이라는 교양적 성격이 수요자인 학생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지 못한다는 점이다. 교양과목에서 점점 인문학적 성격을 가진 것을 보기 힘들고, 기술과학 분야, 어학계열의 교양이 끊임없이 증원되고 있다. 과거 80년대 민주화의 열풍이 몰아치던 시기만 해도 대형 강의실에서 인기과목으로 상한가를 고수하던 인문학이 볼품없는 퇴물이 되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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